동두천소방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현장 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기 훈련 성과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들이 평소 숙달해 온 전술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요 평가 종목은 ▲신속한 화재 진압과 대원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건물 화재진압 팀 전술 ▲구조 장비의 정확한 활용과 안전한 구조 절차를 평가하는 교통사고 현장 인명구조·전술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어린 소쩍새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 훈련을 거쳐 2일 방사했다.소쩍새 4마리는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에 있던 둥지가 파손돼 땅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영양을 공급하고 비행 훈련을 통해 야생 적응력을 키웠다.소쩍새 4마리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돼 이날 구조 지역 인근인 제주시 한경
한국자산신탁이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히며, 수익 구조 다양화와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2026 한국자산신탁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일 공시했다.계획서에 따르면 목표로 수익 구조 다양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세 가지를 설정했다.구체적인 계획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시정비사업, 비토지신탁, 리츠 등으로 수익 포
정부가 대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를 파견한다. 외교부는 1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KDRT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는 거운데 네팔 정부가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을 지원해 달라며 정부에 긴급구호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인명구조·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기반으로 파견되는 구호대다. 2008년 중국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최근 발생한 대홍수 피해지역에서 이틀 만에 댐이 다시 붕괴했다.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과 시민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대피하라는 경보를 발령했다.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성명을 통해 티베트 쪽에서 댐이 다시 붕괴했다는 정보가 접수됐다며, 구조·구호 작업에 투입된 모든 보안 인력과 구조대원, 일반 시민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상황을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로이터통신은 이 경보로 앞으로 1시간30분 동안 네팔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여름 휴가철 막바지를 맞아 강원도를 찾는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와 차량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휴가철 막바지 차량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피해와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교통사고 관련 구조·구급 출동은 모두 4,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71건보다 7.3%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7~8월 교통사고 구조·구급 출동은 총 6,485건으로 월평균 1,081건에 달해 같은 기간 전체 월평균 8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울산소방본부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국제 구조 로프 대회 2026 우승팀인 ‘리토’ 소속 현역 소방관 2명을 초청해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기술교류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로프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우수 구조기법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공유해 고난도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울산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총 8명이 참여했다.초청 강사는 일본 현역 소방관으로 구성된 리토
독일계 기업 윌로의 한국 법인 윌로펌프가 싱크대용 음식물처리기 ‘디퍼’를 오는 9월 출시할 예정이다.디퍼는 윌로펌프가 그동안 축적해 온 펌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정용 주방 환경에 적용한 제품이다. 음식물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관련 문제를 줄이기 위해 ‘상향 배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미생물 처리 과정에서 액상화된 물질을 상향으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음식물 잔여물이 배관에 쌓이는 것을 줄이고, 관련 기준에 맞는 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승선원 8명을 태운 286t급 예인선이 전복돼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으며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나머지 6명을 찾고 있다.2일 부산해양경찰서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선박에는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승선원은 내국인 6명과 외국인 2명으로 알려졌다. ◇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 사고 현황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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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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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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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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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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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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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위원장이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왜 참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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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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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앞둔 구포시장, '장보는 곳' 넘어 관광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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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시장이 개설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한다. 오랜 역사와 낙동강 수운의 중심지라는 정체성을 살리면서 디지털 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서 부산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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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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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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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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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정류장 존폐 여부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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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