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 등의 괴산군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K-푸드, IT, 레저, 관광, 스마트팜, 산림자원 등 특화한 직업교육과 외국어교육을 병행해 괴산을 충북을 넘어 세계적인 직업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괴산읍내에 도서관·토론방·가상공간·휴식처가 결합한 랜드마크형 청소년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했다.그는 “괴산고에 특성화 장학금 지원과 기숙사 시설 현대화로 혁신적인 운영을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안심 돌봄 시스템을 내실화하겠다”고 밝혔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7월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과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과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대상은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11개 읍면의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82명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시작 전 선정통지서가 우편 발송된다. 이후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환자 발생 상황을 상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주요 발생 특성 등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지역주민의 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군은 △물 자주 마시기 △외출 때 햇볕 차단과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하기 △더운 시간대(정오~오후
충북 괴산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의 국민 대상이다. 괴산군은 인구 감소 특별지원지역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표상 가구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고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화요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소수면 아성리 740 일대 4800㎡의 터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시설하우스에는 양액재
충북도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당초 스마트팜 10곳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현재까지 총 7곳을 선정했다. 도는 남은 두 달간 3곳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개 시·군이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시설채소 및 화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신축 비용으로 개소당 4억50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감물면 협의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감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재학생 43명 전원에게 1인당 7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최혜숙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지역의 기쁨”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불정면 협의체도 취약계층 2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달 4회 진행된다. 마지막 주에는 적십자봉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6년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중점 공모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과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홈페이지, 우편,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34기 졸업식을 열고 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와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교양대학장,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명심보감, 대학, 중용 등 전통 고전교육을 비롯해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 축문, 홀기 작성법, 역사와 지역문화, 서예, 일반상식 등 다양한 이론·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농한기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르신들의
충북 괴산군은 29일 군청 군수실에서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지역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는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거리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대구 동구청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동서시장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동구지부와 합동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개인위생 수칙과 올바른 식품 보관·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