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들 것이라는 신호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CBS라디오 에서 "이번 주에 김 전 총리를 대구시장 후보로 단독 추대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나쁘지 않은 구도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 민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대구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 이재명 정부와 소통이 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시
부산 사상구는 지난 9일 열린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김한집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황시동 회장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황시동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이어온 나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며 “사상 경제가 부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종합 지원에 나선다.15일 북구에 따르면 총 55억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분야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됐다.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투입 예산은 지난해보다 1
충남 천안시 봉명동 일원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공존하는 자생적 마을공동체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봉명동 일원 12만 4723㎡에서 추진 중인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통합돌봄센터, 케어안심주택, 봉명커뮤니티센터, 꿈꾸는 레일웨이 존 등을 조성해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높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민생 행보를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향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유 의원은 지난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북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 “골목상권이 살아야 대구 경제가 산다”며 소상공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의원은 이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신음하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장사가 되는 도시’ 대구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단순한 지원책을 넘어 대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해법으로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3월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톰 리는 지난 2월 변동성이 과도한 공포에서 비롯됐으며 전쟁과 유가 상승이 경제를 심각하게 흔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들어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할 때 시장이 바닥을 다진 뒤 회복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에너지 시장도 핵심 변수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유가 충격이 경기 침체를 초래한 경우는 경제가 이미
3월이 되면 제주 농촌 현장에 잔잔한 기대감이 감돈다. 바로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직불금과 농민수당이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를 넘어, 제주 농업과 지역 공동체를 지키고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제주도의 1차산업, 그중에서도 농업은 여전히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근간이다. 감귤, 월동채소, 마늘, 양파 등 다양한 작물은 제주 농촌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요 자원이 된다. 이러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위에 제주 경제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농민 지원 정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20일 창원시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쌓은 중앙정치의 힘과 공기업 CEO로서 증명한 경영능력을 결합해 창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복지도시와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특히 최근 창원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언급하며 “지금 창원에는 단순히 행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
2025년 후반기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의 균형성장 발전 전략에 따라 논의를 시작하면서 2026년 들어 양 시도가 행정 통합에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광주·전남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지역산업 경제가 낙후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 경제의 어려움도 가중되었다. 또한 결혼과 출산율이 저조하여 고령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골목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오래전 일이었다. 각 지역의 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광주·전남 시도 단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비용 감소를 새로운 성장 모델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저성장 돌파구, 솔루션 변화'를 주제로 '2026 가치와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학계·정책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이날 대담 세션에서 최태원 회장은 한국 경제가 내수 부족과 사회적 비용 증가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GDP 증가만을 성장 기준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
2시간전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탄역 역세권에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수성구, 2026 세계 물의 날 맞아 환경 정화 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2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농협, 농가 부담 경감 농자재 구매 지원 40억 투입
충북 청주시가 농협중앙회·지역농협과 농자재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 농협 청주시지부, 지역농협 11곳이 참여해 시에서 부담한 12억원 등 40억원을 들여 농업 여건과 작물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가지 맞춤형 사업을 한다.주요 사업은 △농업용 펌프·플러그 묘 지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 등이다.비용은 청주시와 농협이 일부 분담하고 나머지 40~50%는 농업인이 부담하도록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 완화” 송재봉,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7일 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을 완화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공장 설립 승인 이후 완료신고 기한을 현행 4년에서 5년으로 늘리고 공장착공 후 공사 중단 시 승인취소 사유가 되는 기간을 현행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공장설립 등의 승인을 받은 자가 4년이 지나도록 완료신고를 하지 않거나 공장 착공 후 1년 이상 공사를 중단한 경우 승인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23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지원 기업 모집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3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도는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운 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