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 스모트로닉이 관계기업 우수정기의 경남은행 차입금에 대해 203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의 채무자는 관계기업 우수정기이며, 채권자는 경남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85억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대출약정금의 110%에 해당하는 연대보증한도 203억5000만원으로 기재됐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다. 이번 보증 건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으로 명시됐다.자기자본(2025년 기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울산에서 지역성장 펀드가 결성되면서, 그간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벤처투자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올해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다.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울산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UNIST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 등 지역 전략산업에 총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보증료 지원금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한다. 기보·신보는 BNK경남은행의 출연금을 활용해 500억원씩 총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해당 협약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 보증료를 연 0.5%p씩 2년간 지원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신보 협약
BNK금융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6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10월26일까지 약 2개월간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각각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은행별
BNK울산경남은행이 울산 펜싱 꿈나무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체육회를 방문한 김기범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 펜싱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NK울산경남은행은 그동안 울산 펜싱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체육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난 5월6일 진장중학교 펜싱팀 창단 당시에는 훈련용품을 지원했으며, 2025년 울산 최초 여자 실업 펜싱팀 창단에도 힘을 보탰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수익 악화와 수출 애로를 겪고 있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중기청, 경남은행, KOTRA 울산지원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이며, 중동전쟁 피해·애로 기업을 우선적으로 우대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울산시와 비엔케이경남은행이 경기침체와 화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금융 지원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비엔케이경남은행이 최근 ▲시 금고 정기예금 금리 인상 ▲소상공인 125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25억 원 특별출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 상인 20억 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지역경제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먼저 비엔케이경남은행은 지난 7월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 금고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기존보다 0.38%포인트 올린 2.65%로 조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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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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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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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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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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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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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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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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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하나 된 4일간의 축제…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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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카자흐스탄에 'KAIST' 모델 심는다…현지 과기원 설립 협력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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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 현지 B2B 상담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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