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이에 하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지역구인 4개 군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의정 활동 내용을 경남 서부 4군 군민들과 만나 설명하는 자리이다.먼저 3일 오후 2시 거창군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4일에는 오후 2시 함양군에서, 5일에는 오후 2시에 합천군, 6일에는 오후 2시에 산청군 순서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한다.신성범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거창·함양·합천·산청 지역의 숙원과 현안 해결을
경남농협은 지난 28일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2026년도 제1차 경남 원예조공법인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농산물 연합마케팅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해·남해·밀양·사천·진주·창녕·하동·함안·거창·함양 10개 시군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별 농산물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공법인 간 협력을 통한 경남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경남 원예조공법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연합마케팅 판매실적 5400억원 달성(3년 연속 5000억원 초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거창군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가 해당되며, 적과 후에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이 포함된다.공적 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체 보험 가입비 244억원 중 군비 73억원이 투입됐다.특히 거창
최기봉 거창군수 출마예정자가 11일 오전 11시 거창읍 서부약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그는 ‘새로운 거창! 젊은 참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구 감소와 재정 취약, 청년 유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다.최 출마예정자는 이날 “왜 이렇게 어렵게 살아야 하느냐는 군민의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공손한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는 거창군의 비서가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거창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거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었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경남도는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함안·창녕·거창·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와 농·축·수산물 피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김일수 경남도의원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
김일수 경남도의원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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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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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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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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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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