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8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제3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이재경 의원과 안기호 의원이 새롭게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민간 위촉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청된 연구단체는 △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회 △시흥시 AI 행정혁신·기업지원 연구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체계 개선방안 연구회 등 총 3개다.심의위원회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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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제삼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의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과 통행료 체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정일영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제삼경인고속도로㈜ 대표이사와 관계자, 경기도 담당 과장, 국토교통부 도로투자과장 등을 만나 고잔TG 정체 문제와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통행료 체계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정일영 의원실에 따르면 고잔TG의 하루평균 통행량은 최근 12만8천여 대로, 출퇴근 시간에만 약 5만1천 대가 집중된다. 지난해 제삼경인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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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호흡기 감염병 공기전파 위험도 평가프로그램인 ‘K-VENT’를 활용해 감염취약시설 환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보건소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앞서 감염취약시설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환기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감염취약시설 환기평가 및 개선방안 도출 용역’을 실시했다.이 용역은 올해 신규 추진한 ‘감염취약시설 안심 현장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역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12개소의 36개 대표 공간을 대상으로 실제 환기량을 측정하고 공기전파 위험도를 분석해 시설별 맞춤형 환기관리 방안을 제시했다.특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제주 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지방계약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계약 관련 주요 정책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방계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제도 개선 사항들의 현장 안착을 돕고,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행안부와 재정공제회를 비롯해 전국 지방정부,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계약 담당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계약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분쟁 예방 컨설팅, 온라인
울산시가 자치구의 행정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방안 검토에 나선다. 민선 9기 모토인 ‘기초단체 재정·시설 지원 강화’ 이행의 일환으로, 연구용역과 종합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재정지원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장걸 울산시의원이 제267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울산시는 현재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여부를 포함한 제도 개선방안을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재정 여건과 실질적인 재정 보전 효과, 시의 재정 여건을 두루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대폭 단축돼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다.서울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의 빠른 사업 추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합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을 추진위 구성 단계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경영진과 현장 직원, 주니어보드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문화 개선과 소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1일, 경영진과 현업 직원, 제19기 주니어보드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급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주요 보직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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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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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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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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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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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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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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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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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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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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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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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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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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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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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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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