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충북 청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이 당선인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김신응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은 9일 청주시청에서 “혁신과 소통을 기본 기조로 전문성, 현장성, 개방성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 위원장은 황재훈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이 맡는다.황 위원장은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기획에 참여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이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오송·옥산·오창 북서벨트 신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이정수 전통예술 연출가를 제65회 탐라문화제를 이끌 총감독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제주예총은 탐라문화제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더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찾기 위해 전국 공모와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통무용과 가무악, 대형 국가행사, 지역축제 연출 경험을 두루 갖춘 이정수 감독을 총감독으로 낙점했다.이정수 신임 총감독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남도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무용학과와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故이상준, 故정재만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청주효성병원은 21일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건강증진과 긴밀한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기업인 및 임직원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신속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내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효성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이 오랜 시간 지역경제를 위해 헌신해 온 기업인들과 임직원들의 건강을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가 삼성전자의 생산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관심이 고대역폭메모리에 집중돼 왔지만, 최근에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대규모 생산 기반을 갖춘 삼성전자가 가격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4% 상향한 57만원으로 제시하고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실적 추정치도 높였다. 한
대구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끌고 있다. 특히 동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 중인 ‘더 펠리스트 데시앙’이 대구 대표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받으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수도권 중심 고강도 부동
충북 충주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구조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안전구조 역량을 입증했다.올해로 39회를 맞이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소방관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충주소방서는 이경표 소방교, 이예승 소방사, 김정원 소방사가 한 팀을 이뤄 생활안전구조 분야에 출전했다. 세 명의 소방관은 평소 쌓아온 탄탄한 실무경험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생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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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6년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관광 스타트업 15개사가 뽑혀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선정 기업은 ▲예비 2곳-인천 한바퀴, 개항로망 ▲초기 4곳-글로리, 늘솔(강화 관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현대화시설을 갖춘 양돈장을 통합 이전·증설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1일 449회 임시회에서 양돈업을 하는 양용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개정안은 가축제한구역 설정 이전부터 운영 중인 축사의 경우, 노후화된 시설을 통폐합 한 후 현대화시설을 갖추면 통합 이전·증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김기환 의원은 “주변 환경을 악화시키는 노후
제주지역 수출기업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글로벌강소+’ 기업으로 지정된 ㈜디오션을 방문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충북 괴산새마을금고는 10일 동인초등학교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병옥 괴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날 동인초를 방문해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유진 교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괴산새마을금고는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했다. 장 교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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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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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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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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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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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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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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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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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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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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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천경기남부본부, 경계침범·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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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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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정당방위 기준 구체적으로 규정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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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을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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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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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