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물권 단체 제주비건은 한국마사회가 말 복지 정책의 핵심 성과로 홍보해 온 ‘승용마 전환율’ 지표가 실제 퇴역 경주마의 승용 전환을 반영하지 않는 허구적 통계일 가능성이 있다며 감사원 공익감사청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비건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성과로 제시하는 ‘승용전환율’은 실제 승용마 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퇴역 신고서에 기재된 용도를 단순 집계해 산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퇴역 경주마의 ‘제2의 삶’을 강조하며 경주마를 승용마로 전환하는 ‘승용전환율’을
문경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관광용테마열차와 관련해 감사원공익감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관광용 태마열차는 문경시가 2022년 관광용테마열차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후 2025년 37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3월 납품받은 관광용테마열차는 4인승 객차 24대 배터리 차량 4대를 포함해 최대 48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왕 복12㎞ 하루 4회 운행키로 했다.그러나 2025년 3월 기념식 당일 일부 구간만 운행했고 나머지 구간은 열차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운행조차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
정부가 농협중앙회 특별감사에서 중앙회장 선거 과정의 공금 유용 의혹을 확인하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감사에서는 선거 답례품 제공과 특혜성 대출·계약 등 농협 조직 전반의 비위 정황도 다수 드러났다.국무조정실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감사원 등과 함께 구성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감사반은 지난 1월 26일부터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감사 결과 강호동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사업비를 유용해 중앙회장 선거
감사원이 고위감사공무원 ‘나’급 내정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쇄신과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감사원은 3월 31일 고위감사공무원 ‘나’급 직위에 대한 보임 인사를 내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등에 따른 공석 충원과 함께 장기 재직에 따른 조직 활력 제고 필요성을 반영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인사는 ‘2026년 감사운영 방향’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사활동과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감사원은 또한
감사원은 26일 2025년 심사청구 주요 결정례를 공개하고 제도 인지도 제고 및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향후 반기별로 관련 동향과 사례를 정기 배포하겠다고 밝혔다.심사청구 제도는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한 처분 또는 부작위로 인해 권리나 이익을 침해받은 국민이 감사원에 심사를 청구해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감사원은 심리 결과 청구에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면 관계기관에 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며 해당 기관은 이에 따라야 한다.이번에 공개된 조세분야 주요 심사결정례는 총 5건으로, 법인세·상속세·양도소득세·지방세 등 다양한 세
감사원에서 ‘조달청 정기감사 주요 감사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MAS의 의무구매제도로 인한 고가 조달‘ 문제를 지적하자 조달청이 자료를 내어 입장을 설명했다.조달청은 설명내용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110만개 이상의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품목의 가격이 시중에 비해 비싸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다수공급자계약 가격 관리 강화 등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락고 설명했다.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로 경쟁 체계 도입했다며 "지방정
감사원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가상자산 압수·압류물 분실 및 탈취 사건과 관련해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에 착수했다.특히 검찰과 경찰, 과세당국에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 가상자산이 분실되거나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압수·압류물 관리체계의 적정성에 대한 전면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감사원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가상자산 분실 사건 등을 계기로 압수·압류물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한 관리 실태를 중점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광주지검과 강남경찰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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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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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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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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