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