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24~ 28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년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자 마련한 행시로 청소년들이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청소년과 주민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한다.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는 새학기증후군 예방교육을 진행해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기질 및 성격 특성을 알아볼 수 있는 TCI(Temperam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 주제는‘AI로 만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이야기’라는 테마로 ▲ 개관부터 현재까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12년의 기록 ▲ 내가 소개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코스 ▲앞으로의 12년, 미래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3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참가대상은 제주도 내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이며, AI 도구를 활용해 30초에서 1분 이내 숏폼 형식의 영상을 제작·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1일
충남 당진소방서가 운영 중인 ‘소방안전체험관’이 개관 한 달 만에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4일 소방서에 따르면 ‘당진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은 개관 이후 2월 한 달 동안 관내 11개 기관에서 총 16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체험 후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가 ‘매우 만족하다’는 의견을 냈고, 가장 유익한 시설로는 소화기체험, 지진체험을 가장 선호했다.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연일 이용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3월~5월 안전체험
사투에 가까운 훈련으로 땀방울이 맺히던 대구지역 소방 교육 현장에 부드러운 예술의 선율이 스며들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중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위한 상설 미술 작품 전시 공간인 ‘119 오픈 갤러리’를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선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 관장을 위촉, 전문적인 운영 토대를 마련했다.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 공간을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9000명으로, 3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4000명 ▲2024년 8만5000명 ▲2025년 10만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860만 명을 기록하며 이문동의 체육 허브역할을 해온 이문체육문화센터가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프라 고도화를 마쳤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설 노후화 보수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어떻게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11시, 새 단장을 마친 이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지난해 제340회 임시회 당시 김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복지관은 26일 롯데시네마 울산에서 문화나눔 행사 '2이 오면, 3배의 기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안내자 등 120여 명이 초청되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종로구는 어르신 전용 여가공간인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의 운영을 확대해 오는 3월부터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는 탑골공원 인근 낙원상가 1층에 조성한 어르신 문화·여가 공간이다.17개의 테이블과 장기·바둑판을 갖추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월 3일 개관 이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탑골공원 일대 대표 실내 여가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124명으로 집계됐으며, 전
국립춘천박물관은 지난 24일 오전 9시 20분경, 2002년 10월 개관 후, 누적 관람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4년 400만 명 돌파 이후 2년 만의 기록이다.2002년 10월 개관한 국립춘천박물관은 최근 2020년 어린이박물관 개관, 실감영상 ‘지금 여기, 休 : 한국인의 이상향’상영, 2024년 영유아․가족 공간 ‘아장아장 박물관 첫걸음’신설, 2025년 상설전시관 ‘금강산과 관동팔경’브랜드존과‘강원의 근세실’새단장으로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여, 강원 지역 인기 문화 명소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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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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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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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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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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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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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사무 위탁에 관한 명확한 근거가 부재해 위탁 범위와 예산 지원 근거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제9조를 신설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과 지원센터 운영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아울러 위탁 시 예산 범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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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근현대 유물 공개 구입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4월 17일까지 제주 근현대의 시대상을 담은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이번 매입은 가칭 제주역사관 조성의 전시 자료·연구자료를 확보하고,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주문화사’ 특별전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구입 대상은 제주의 근현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보여주는 엽서, 사진, 영상, 서적, 지도, 문서, 신문자료, 포스터 등이다. 동시대 생활사 자료와 제주 영화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자료도 포함된다.공개 구입 자료를 구체적으로 보면, △일제강점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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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이재명 대통령에 G20 제주 유치 건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만찬 자리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