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4일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개원을 위한 개원지원협의체 본회의를 열고, 핵심 지원 과제를 분야별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소방청119대응국 구급의료팀, 충청북도 소방본부안전보건팀, 국립소방병원 기획예산과, 군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의료장비 도입 재정 분담 △의료 인력 정주 여건 확보 △병원 접근성 개선 등 세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먼저 의료장비 확충과 관련해 음성군 110억원, 충북도 50억원, 진천군 40억원 등 총 200억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