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가 18일 울주군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전문자원봉사단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더욱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원 2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을 진행했다.손덕현 울주군자원봉
화순군은 풍년을 기원하는 우봉들소리 민속공연이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춘양면 우봉마을 앞 신야평 들판과 마을 당산거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우봉들소리보존회원를 비롯해 출향인, 지역 주민, 관광객, 관련 학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한다.우봉들소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화순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특히 지석강변 농경문화가 활발한 춘양면·능주면·도곡면 일대에서 가장 먼저 지정된 종목으로, 화순을 대표하는 농경문화
국립한밭대학교 조진균 교수가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기계설비의 날’은 기계설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조진균 교수는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며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특히 공랭식 냉각에서 직접액체냉각,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음악적 재능과 끼를 가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창단한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가창과 무대 퍼포먼스 등을 배우며 음악적 역량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어린이의 음악적 재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는 등 올바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모집인원은 8명이다. 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충남도의회는 의정활동 홍보와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가수 유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의회는 4일 의회 접견실에서 조철기 의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유미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현재 충남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유미 홍보대사는 1979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록 가수로 데뷔해 영화 ‘슬픈남자’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유미씨는 ‘백만 번의 키스’, ‘아모레미오’, ‘애낳고 30년’ 등 꾸준히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10대 강진군의회가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322회 임시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회기로,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심사와 건의안 채택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이 전개되었다.군의회는 총 17건의 안건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시행에 따른 72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강진품애 온 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복지위원회
구례군은 지난 18일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광태 수석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여성회가 300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1955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상생협력을 펼쳐가고 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김광태 수석부회장, 유영숙 여성회장 등 시도민회 주요 임원진과 여성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김광태 부회장과 유영숙 여성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전달하였다.특히 김광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전통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선물이 찾아온다. 양양문화재단이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들이를 마련했다.양양문화재단은 오는 8월 8일 양양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국악공연 '반쪽이의 대모험'을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어린이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 국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북미 원자력 및 SMR 산업의 최신 동향과 규제 환경, 인허가 절차, 시장 전망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SMR 기술 개발 동향과 사업성, 인허가 이슈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관련 사업에 대한 높은
충남 보령시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를 초청해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은영 교수는 미국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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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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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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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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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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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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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엠샘물, 고성군 구만면 생수 1만 병 기부
㈜하이엠샘물은 10일 고성군 구만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15곳에 생수 1만 병을 기부했다.㈜하이엠샘물 고성공장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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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원곡초·원곡작은도서관, 학생 20명 대상 여름방학 독서교실 운용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활동이 학생들의 방학을 풍성하게 채웠다.원곡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원곡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시원한 독서교실‘을 운용했다. 이번 일정은 1학기 구상 단계를 거쳐 원곡초 상상나래터 도서관과 원곡작은도서관이 공동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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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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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제7대 김기훈 사무총장 취임
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김 사무총장은 “정부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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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등세 꺾였다…예측시장선 5만5000달러 하락 베팅 우세
비트코인이 간밤새 6만5000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6만5000달러를 기록한 뒤 다시 밀리며 단기 반등에 그쳤다.거시 변수는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비트코인은 이러한 흐름을 살리지 못했다. 7월 미국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해 팬데믹 이후 처음 순감소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였던 9만5000명 증가에도 못 미쳤다. 시장은 이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근거로 받아들이며 국채 금리를 낮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