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과 함께 광역철도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차량 확보와 관계기관 간 일정 조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역에서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식을 열
인천시가‘건축물 미술작품’제도의 공정한 심의체계를 차질없이 이어가며, 시민 일상 속 공공예술 확충에 계속해서 나선다.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할 신규 위원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심의위원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미술협회,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관내 대학 미술학과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운영했다. 선정위원회는 기관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충북 충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기업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5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체납액이 없는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확정했다.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대성실업㈜ △우진전장㈜ △㈜하이텍팜 등 3곳이며, 개인
의약품 중간체 개발업체 그린생명과학이 AI반도체 소재 생산 확대와 원료의약품 신규 품목 확대를 목적으로 65억원 규모의 시설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투자구분은 시설증설이며 투자금액은 65억원이다. 자기자본은 383억5529만원으로,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95%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는 미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투자 목적은 AI반도체 소재 생산 확대와 원료의약품 신규 품목 확대다. 투자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7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3
S-OIL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투자 효과를 울산 석유화학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려면 지선 배관망과 인공지능 전환을 활용한 기업 간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연구원은 23일 발간한 울산경제사회브리프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개별 기업의 설비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석유화학 생태계의 고부가가치 전환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샤힌 프로젝트는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2027년 초 상업 가동할 전망이다. 가동 이후 에틸렌 180만t과 프로필렌 77만t 등을 생산한다. 원유를 직접 화학원료로 전환하는 TC2C 기술을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4개 사업을 이 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영동군으로부터 사업과 예산 2290만원을 위탁받아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확충에 나섰다. 국악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예술 교육인 ‘찾아가는 국악힐링 배달강좌’ 와 영동의 과수자원을 매개로 오감 자극을 통해 정서적 환기를 돕는 ‘과일향기테라피’가 운영 중이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지역명소를 탐방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배리어프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적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제주도는 기후부가 주관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4개소, 서귀포시 5개소 등 총 9개소다. 제주도는 국비 등 총 4억 1200만 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5개소에 차열페인트 도장을 실시하고, 소규모 마을정원 1개소와 폭염쉼터 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제주시에서는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에 취약하
서울교통공사가 이용객 증가로 혼잡이 심화된 성수역 화장실을 확장·개선하고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최근 성수역은 인근 상권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승하차 인원과 혼잡도가 급증했다. 이용 승객이 늘며 화장실 대기 줄 및 관련 민원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공사는 성수역 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설 확충에 나섰다. 3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화장실 면적을 기존 76㎡에서 123㎡로 확장하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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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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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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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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