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전동차 26% 감축 추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 내 물류 혼잡 해소를 위해 유통인이 참여하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물류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게차, 전동차 등 물류운반장비가 지속 증가하면서 시장 내 혼잡과 안전사고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협의회는 공사 유통본부장과 유통물류혁신단장, 청과부류 중도매인조합 대표 14명 등으로 구성됐다. 물류개선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공사는 지난 1월 23일 열린 첫 회의에서 물류운반장비 운용 현황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체계를 추가적으로 개편한다. 통학·출퇴근 시간대 혼잡 민원이 많았던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가 늘어나고, 새 노선도 생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함덕까지 빠르게 오가는 도심급행도 신설된다.연말부터는 시외 노선에도 양문형 버스가 부분적으로 투입된다. 제주시 도심권 간선급행버스체계 체계 구축과 관련해 섬식정류장 구간 확대계획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8월 버스 노선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보완
울산 도심의 대표적인 교통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일대에 우회도로가 신설돼 상습 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울산시는 5일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 우회도로, 다운~굴화 우회도로 건설사업 3건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3개 사업은 총 연장 4.46㎞,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795억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1164억원이 반영된다.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5년마다 혼잡 완화
거제시는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지난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공사는 지역 내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교통량이 집중되는 8번교차로 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공사 기간 중에는 일시적인 차로 통제 및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설 명절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종합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인 2월17일만 휴장한다.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과 자연장지는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다만 2월14~18일까지는 ‘참배 간소화’ 방안이 지난 추석 명절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참배 간소화’는 감염병 예방, 명절 기간 주차 혼잡 완화, 밀집도 감소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해당 기간 동안 제례실은 임시 폐쇄되며, 휴게 공간 내 음식물
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이 5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혼잡 대책 마련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이문4구역 재개발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정의 가치인 ‘보행 친화 도시’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입체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보행권 확보, 교통 흐름 저해 않는 유연성 발휘해야”김 의원은 먼저 이문4구역 정비계획에 포함된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늘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을 방문해 김주영 국회의원, 운영사 관계자 등과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혼잡완화 대책 이행에도 불구하고 열차 혼잡이 완전 해소되지는 않아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구래역을 찾은 김 위원장은 김포골드라인 운영·안전관리 현황 및 혼잡완화 방안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광역버스 공급 확대, 열차 6편성 증편 등을 통해 혼잡도가 일부 완화됐으나 이용객분들께서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시에 따르면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수용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관람객 대량 유입에 대비해 태화강 둔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국가정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수상 뱃길을 구축, ‘주차와 이동’ 두 축의 교통기반을 동시에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중구 태화동 800 일원 태화강 둔치 축구장 부지를 활용해 ‘국가정원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태화강을 활용한 ‘뱃길 관광순환코스 개발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두 사업은 박람회장 방문객 편의와 교통 혼잡 완화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하게 됐다.현대로템은 3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경전철은 도시 교통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운행되는 소형 궤도차량으로, 트램 역시 경전철의 한 유형에 포함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총 32편성의 경전철 차량을 공급하며, 해당 차량의 최고 운행 속도는 시속 80㎞다.이번에 공급되는 차량은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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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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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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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쇄신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민원 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6일 2026 상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실무 교육을 갖고 일선 현장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민원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 분석을 통해 민원제도 운영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을 주요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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