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이후 30여 년간 중단됐던 대구시사 편찬 사업이 재개된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역사 연구와 시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보돈 위원과 이윤갑 위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2026년 발간 예정인 대중서 형태의 역사총서 제작 방향과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