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식 충북 보은부군수가 21일부터 군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순방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22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를 듣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도 청취할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지난 20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충남본부 간부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노조 관계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충남 천안시는 15일 소노벨 천안에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주민자치 법제화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정책포럼에 참석해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 김철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태안군의회는 7월 1일 개원 이후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정구호인 “경청과 소통, 함께뛰는 태안군의회”에 발맞춰 태안의 주요 기관 ·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 국가보훈, 지역 안전 등 태안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기관 · 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인 의장은 지난 7월 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태안군지회(지회장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1일 제주시·서귀포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교육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교육지원청 회의실과 오후 2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간담회는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장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제안했고, 고의숙 교육감과 교육청 실·국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대전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박 의원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유성·대전 미작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시 4-H연합회, 농업경영인 대전시연합회 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지원 필요사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농업 관련 단체와 행정 간 소통 및 협력 강화 △지역 농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표선고등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표선고등학교는 21일 동행관에서 고 교육감을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교육과정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교육감 경청 토크’를 개최했다.경청 토크는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학생 수용 대
삼척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척시의회는 21일, 첫 공식 회기를 앞두고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용호 시장은 각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모레
정읍시가 지난 3월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가 8개 권역에서 병해충 진단과 영농기술 지원을 맡으며 농업 현장의 ‘작물 주치의’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우선 배치했다. 농업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 창구에 머물지 않고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운영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상담소는 농업기술 현장 지도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를 맡는다. 벼 병해충 공동 방제와 채소·과수 검역 대상 병해충·돌발해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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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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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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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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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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