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5일 국립괴산호국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우관문 교육장과 직원들은 이날 새해를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우 교육장은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현장은 실용으로, 교육은 포용으로’를 화두로 새로운 시작과 변화 속에서도 큰 도약을 이루고 괴산과 증평 서로 상이한 두 지역의 교육적 요구에 귀기울여 현장과 소통·협력하는 현문현답 교육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정인이 사건으로 아동복지법 아동학대 조항이 강화됐지만 학교 현장은 별개로 다뤘어야 한다. 아동복지법의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에서 교원은 제외해야 한다는제안에 공감한다. 교사가 아이들을 당당하게 가르치게 하고 문제가 있으면 교육법에서 제재하면 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교권을 보호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아동복지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교장공모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자율학교에 한해 교장공모제 비율 제한을 철페하는 쪽으로 규제 혁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
오는 29일 포항 해오름대교 개통식이 열린다.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동빈 구항을 가로질러 남·북구를 연결하게 되며 29일 개통식 이후 30일부터 개통한다.이에 맞춰 이창우 북구청장은 26일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현장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근 강력한 한파에도 공사 현장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해오름 대교는 송도동과 중앙동 잇는 포항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이창우 북구청장은 "도로포장, 인도블럭, 신호체계
동해해양경찰서는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외국적 작업선을 조기에 발견하고,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동해해경은 지난 20일 오후, 임원항 동방 약 3해리 해상에서 북상 중이던 중국선적 작업선 A호의 비정상적인 항적을 포착했다.러시아로 향하던 A호는 당시 기관고장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 해상에서 표류 중인 상태였다. 사고 당시 현장은 파고가 2.5m를 넘고 풍속이 초속 10m에 달하는 등 기상 상황이 매우 열악했다.이에 동해해경은 임원파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사고 예방 및 처벌 강화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삼는 지능형 보험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건설공제조합은 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1억 6,000만 원 규모의 부당 보험금 청구 사례를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당시 현장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나, 인근 거주자 A씨가 건설기계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경위를 조작해 보상 브로커를 통해 거액을 요구한 사건이다.이에 조합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들어서는 SK에코플랜트의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이 개관 3일 만에 8500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지난 16일 개관한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 단지로 신축 공급이 드문 서울 도심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
최근 국내 대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학벌·전공·출신 학교를 평가 항목에서 제외하고, ‘실무 역량, 문제 해결 능력,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수행 경험, 실질적 기술 능력’ 중심으로 채용 방식을 전환하고 있습니다.대학 진학이 성공의 보증수표였던 시대는 막을 내렸으며, 학벌 중심 사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대신 기술과 역량, 실무 능력이 개인의 가치를 결정하는 능력 중심 사회가 이미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은 “즉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 학교 현장은 오늘도 교육의 기본 가치인 ‘교권보호’와 ‘학생인권’을 동시에 지켜내고자 고심하고 있다.특히 최근 지역의 한 중학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 과정에서 교사추천서 제출을 요구하는 학칙을 둘러싼 논란 이후, 지역 학교 대부분이 관련 규정 정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반면 일부 학교에서는 이 과정에서 교권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도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등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사이에서 이어지는 현장의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 둥지를 튼다.울산동부지청 신설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 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선 현장에서는 예산 지원 없는 ‘인력 쪼개기’ 방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걸맞은 고용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4월30일자로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울산동부지청은 해당 건물 1~4층과 6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 지원’ 예산 30억 5천만 원을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성됐다.사회복지 현장은 장기적인 전문성과 숙련도가 요구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종사자의 이직률이 높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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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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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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