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AI 번역 기술 협력 및 상생 행보에 나선다.롯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에 특화된 AI 번역기인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AI를 활용한 STT 기술 기반의 번역기는 상대방이 한국어로 말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한 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준다. 개발 초기 4개 언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됐다.롯데건설은 내달 완료를 목표로 AI 번역기의 음성인식 및 번역 정확도, 활용성을
3주전
인천광역시의료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1일 장석일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7일 인천의료원과 현대시장 상인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의료원이 추진 중인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및 의료복지 지원 사업’의 첫 실천 사례다.인천의료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지역 내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국민의힘 강충룡 예비후보가 14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3선을 향한 본격적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을 문화·해양·1차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이중섭 거리에서 자구리·보목을 연계하는 문화·해양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항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 육성 △만감류 재해보험 확대 및 감귤 가격 8천 원 시대 추진 △영천동 주민센터 신축 △헬스케어타운 정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보령과 서천 지역의 핵심 직능단체들과 잇따라 정책협약을 맺으며 ‘현장 밀착형’ 행보에 속도를 냈다. 김 후보는 12일 보령과 서천에서 각각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역 노동자와 청년 어업인들의 현안을 민선9기 도정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천에서 열린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와의 협약식에서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와 한상준 한국노총 보령서천지역지부장은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자신이 공약한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서 광역 단위 협력을 끌어내며 공약 실현에 성큼 다가섰다"고 1일 밝혔다.위 후보는 앞서, 제주지역 해상에 10G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고, HVDC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해 송전해서 얻어지는 수익을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도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위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의 제주 및 서남해안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바람과 햇빛 등 미래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축 형성과 이를
전국 27개 주요 판매·운수시설 ‘한자리’… 국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총력공단-협약기관 간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홍보’ 전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대형 백화점, 마트, 철도공사·교통공사 등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 기관들과 손잡고 국민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공단은 29일, 서울역 소재 포포인츠호텔 회의실에서 전국 27개 유관기관의 승강기 안전홍보 담당자 등 총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안전 홍보협의회’를 개최, 성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25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호수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표심을 뜨겁게 달궜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최 후보와 함께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 청년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합동 연설회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유세차에 오른 안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을
박찬우 국민의힘 충남 천안시장 후보는 20일 천안시 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기관연합회측은 박 후보에게 현장의 애로사항과 함께 실효성있는 복지 정책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장애인 병원 서비스 및 이동수단 확대 △복지 바우처 및 일자리 확충 △음향 신호등 및 버스안내 음향 서비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캠프 총괄로 본격 등판했다. 그는 17일 캠프 공식 출범식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론과 '샤이 민주당' 경계론을 동시에 띄우며 대구 표심을 정조준하는 첫 신호탄을 쐈다.6·3 투표일을 한 달 반 앞두둔 이날 추 후보 캠프는 출범식을 열고 외부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캠프 총괄을 맡은 주 위원장은 출범식 발언 전반을 통해 대구 표심을 결코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보수 정당의 전통 강세 지역이라는 안이한 인식부터 깨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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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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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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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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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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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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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미래에셋·삼성생명 뒤이어
2026년 6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화생명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8% 이상 증가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한 달간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36만 3058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 한화생명이 브랜드평판지수 480만7951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7만8778점, 미디어지수 55만6414점, 소통지수 108만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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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축협, 원로조합원 워크숍 개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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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축협, 도농상생자금 10억 지원
충남 아산축협이 농촌지역 농협과의 동반성장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아산축협은 지난 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양측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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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남녀 만남 주선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40분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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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일본식 전철 밟아선 안돼"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