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그룹 후계자 입지를 한층 굳히는 모습이다. 지주사 격인 ㈜한화 장악력을 강화한 데 이어 아번에 수석부회장에 오르면서 경영권 승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 30일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8월 1일자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한화그룹의 수석부회장 선임은 2024년 4월 물러난 금춘수 전 수석부회장 이후 2년여만이다.1983년생인 김 수석부회장은 미
한화의 인적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한화그룹의 사업 재편과 함께 한화 오너 3형제의 독립·책임경영 체제가 공식화 되었다.한화그룹 지주사인 주식회사 한화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1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인적분할 계획서를 승인했다. 의결권을 행사한 주식 기준 찬성률은 99.95%, 반대 및 기권 비율은 0.05%다.인적분할 계획서는 회사를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할 비율은 존속법인 76%, 신설법인 24% 수준이다. 존속법인에는 방산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힘을 보탰다.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 안정성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주요 경영진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해석된다.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만315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2100원으로, 총 투자 규모는 약 5억1000만원이다.이번 참여로 김 수석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8만1400주에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도 이 사업의 환경성 문제 및 절차적 논란에 대한 강한 의문이 터져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거과정에서 '중산간 개발제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는 위성곤 도정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특히 이 사안이 민선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을 민선 9기 환경정책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원칙 적용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21일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섬"이라며 "그런데 민선9기 업무보고를 보면 제주도정만의 환경정책 철학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은 100대 정책과제, 시정연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선9기의 환경정책 철학은 무엇인가"라며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지역에서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는 대규모 개발에 따른 지하수·생태계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환경영향평가 절차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녹색당은 4일 환경 훼손과 지역 상권 침해 우려가 제기하며 "제주도는 소상공업과 생태계 위협하는 '애월포레스트' 환경영향평가안 재심의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애월포레스트 사업은 제주의 지하수와 생태계, 탄소중립 정책, 지역 소상공인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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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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