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을 발족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물동량 감소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UPA는 지난해 7월 울산 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2곳,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시 등과 함께 ‘울산항 컨 물동량 위기 대응 TF’를 발족했다. 당초 지난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물동량 감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올해 12월까지 1년 연장 운영 중이다. TF 출범 이후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정보보안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전문기업 한국정보보호인식은 컨설팅 서비스 수출에서 누적 19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확보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며 컨설팅 수출 실적에 대한 확인 증명 절차를 마쳤고, 지난 19일 기준 누적 수출액은 약 190만 달러로 집계됐다.정보보호 규제와 인증 체계가 국가별로 세분화되면서 기업의 해외 사업 과정에서 보안·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제품이 아닌 지식서비스 분야에서도 현지 규제 해석과 본사 정책 조율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컨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올해 7월 제주 수출이 지난해 같은달 대비 417.3% 증가한 1억 676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월간 최고 실적이었던 지난 4월 수출액을 크게 웃돌며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 증가한 8354만 달러, 무역수지는 8414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증가는 반도체가 주도했다. 7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0.8% 증가한 9045.3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3.9%를 차지했다. 최대 시장인 홍콩 수출은 7740.4만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증가분이 소수 상위 수출기업에 집중되면서 중간 규모 기업의 성장과 수출 저변 확대가 과제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제주 수출기업 142개사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 수출은 외형적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기업별로는 상이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관 기준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러나 제주 수출기업 명단을 기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이 10% 이상 증가한 가운데 금은 및 백금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울산의 새로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20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울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86억달러를 기록했다.품목별로는 금·은과 비철금속, 조선의 선전이 두드러졌다.울산의 금은 및 백금 수출액은 지난달 6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5.4% 급증했다.첨단산업 핵심소재인 은이 141.5% 증가한 4억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이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수출 증가세가 소수 상위 기업에 집중되면서 기업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액의 90% 이상을 상위 5개사가 차지한 반면, 나머지 기업들의 수출액은 오히려 감소했다. 제주 수출의 외형적 성장세를 지역 수출기업 전반의 성장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허리층’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17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제주 수출기업 142개사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통관 기준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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