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전남도의원은 11일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설립을 위한 지방 정부와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2028년부터 사범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실습 학교가 부족해 교생 실습을 하지 못할 수 있다"며 "순천대 사범대 부설 중학교 설립은 이러한 교육
“학생 한 명 한 명을 헤아리는 포용의 교육에 주력하겠습니다”. 신임 한상현 충북 보은교육장은 “실용적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보은 출신으로 1990년 제천 봉양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청산·금천고와 가경중 교장을 지냈다.소탈한 성품이면서도 일 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17일 예비 교원 양성 과정의 안정적인 교육실습 기반 마련을 위해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 교원 양성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부설 학교가 없어, 예비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실습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 특히 2028년부터 예비 교원의 교육
파주시는 지난 3일 신산초등학교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학교는 장소를 제공하고, 파주시 평생교육과는 시설 새 단장을 담당했으며, 파주시 보육아동과는 운영 법인 선정과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다문화 아동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해,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지역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첫날과 둘째 날에는 공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하여 ‘충남 온돌봄’ 강사 이수 과정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아동 발달 특성 이해 △의사소통 기법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공정거래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소재 중·고등학교의 교복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 및 투찰가격을 합의한 27개 교복 판매 사업자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억2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학교주관 교복구매 입찰제도’에 따르면 개별 학교가 경쟁입찰을 통해 규격 심사를 통과한 교복 판매 사업자 중 가장 낮은 교복 가격을 제시한 사업자를 낙찰자로 선정하고 추후 신청 학생 수에 따라 구매수량을 납품받는다.교복 판매 사업자들은 입찰가격 경쟁이 심화되자 과도한 최저가 경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수
충북 제천 의림초등학교는 지난 12일 지역기업인 한전MCS와 교통안전 MOU를 체결했다.  한전MCS는 2024년부터 꾸준히 의림초등학교를 위한 교통안전 봉사를 진행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학생들의 등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MCS 제천지점 김명한 지점장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며 참여하는 직원들도 우리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의림초등학교 졸업생으로 모교를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기도 한다” 고 말했다.  김남
칠곡군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월 12일 유치원으로 찾아오는 벌룬·버블쇼를 관람하였다. 새학기를 맞아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며 유치원과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유아들과 1학년이 함께 하는 유-초 이음교육 행사로 진행하였다.공연 관람 전 올바른 관람 예절을 먼저 알아보고, 이어서 꿈나무 선생님의 손에서 강아지로, 백조로 뚝딱 변신하는 풍선의 변화를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갔다. 또 멀리 날아가는 풍선 화살을 직접 잡아보기도 하며 한층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제주지역 초등학교 10곳이 제주형 자율학교롤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에서는 총101개 학교가 제주형 자율학교로 운영된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 지정 제주형 자율학교 10곳과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16조에 근거해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이번에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는 유형별로 △글로벌역량학교에 대정서초 △놀이학교에 김녕
포항대흥초등학교는 지난 12일 교장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연수와 교육복지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포항대흥초는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합형 연계 학교로 지정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위원 10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연계한 교육복지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합형 연계 학교는 취약계층 학생 수가 20~48명인 학교가 연합해 운영하는 형태로, 거점학교 교육복지사가 주 1~2회 순회 방문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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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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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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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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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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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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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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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