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관을 찾는 프로농구 팬들의 고질적인 불편이었던 ‘먹거리 갈증’이 마침내 해소됐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홈구장인 대구체육관 내에 매점을 새롭게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관람객들은 경기장 내 편의시설 부재로 인근 편의점이나 외부 푸드트럭을 찾아 수백 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새 매점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 2026~2027 시즌 모든 홈 경기일마다 상시 운영,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체육관 전반 노후 시설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사천시가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를 중심으로 산·학·연·기업이 집적된 미래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특히,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핵심 거점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기능이 결합된 ‘사천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우주항공청 신청사는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A4 블록에 조성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는 행정·임무수행 기반시설·홍보공간·편의시설 등 핵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 괴산꿀벌랜드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장했다. 괴산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 군은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꿀벌랜드는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한 이래 연 2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국제방위산업전
예천군은 11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추진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와 예천문화관광재단,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용궁면 순사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배치 계획과 무대 시스템 구성,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관광객 편의시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주요 준비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순대를 주제로 한 음식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소 중 비가림 시설 1030곳을 대상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소 용역은 겨울철에 쌓인 미세먼지와 눈·비로 인한 오염물 제거와 시설물 안전검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가운데, 3월부터 시작해 오는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내용으로는 유리창 내·외부 세척,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 청소, 정류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및 잡초 제거 등이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류소 명칭 훼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
김천시가 장애인의 주거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해 주거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 총 13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고저 차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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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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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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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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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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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올 조세지출 ‘전면 재설계’…불필요 특례 폐지·성장지원 강화
정부가 2026년 조세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특례를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재정경제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 방향과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신규 조세특례를 건의하거나 기존 제도를 평가할 때 적용되는 핵심 지침으로, 향후 세법개정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수조사를 통한 원점 재검토’다. 정부는 모든 조세지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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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