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국제.국내선 도착 225편, 출발 234편 등 총 459편이 운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급변풍 특보 등이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쌓이고 강풍 등이 이어지며 오전 10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중단됐다.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오전 9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00여편이 결항됐다. 제주행 국제선 3편은 김포
강정범 문대림 국회의원 전 비서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강 특보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의 민심을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는 정청래 당대표를 도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 특보는 “제주의 민심과 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며 “중앙의 정치가 제주의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천안시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 이동 노동자 쉼터와 폭설 시 붕괴 우려가 있는 천안역전시장 아케이드를 차례로 방문해 진행했다.이동 노동자 쉼터에서는 혹한기 대비 난방 운영 실태와 난방물품 지원, 한파 특보 시 보호조치 계획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적설 시 아케이드 개·폐 작동 여부와 통제기준, 상인 대피계획을 중점 살폈다.도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2026 겨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에 출장을 갔다가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6선 의원인 조정식 정무특보를 24일 급파했다.이날 오전 9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조 특보는 출국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 수행 중인 이 부의장이 위중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보고받고 긴급하게 현지에 가게 됐다"며 "현재 건강 상태는 현지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긴급히 베트남에 급파하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동해안 지역에 건조경보와 강풍 기상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3일 오후 2시부터, 특보 해제 시까지 영서권 소방력을 동해안으로 선제적으로 이동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소방은 영서권에서 소방차량 13대와 인력 26명을 동해안 6개 시·군에 분산 배치하고, 소방헬기와 험지펌프 등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동 배치된 소방력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3일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의 최종 확정을 두고 “당원주권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결정”이라며 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특보는 “1인 1표제는 모든 당원의 한 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제도로,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민주적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적인 개혁”이라며 “당헌 개정은 계파와 조직이 아닌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겠다는 분명한 의지 표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인 1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는 등 당내 민주주의
계룡시는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아울러,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충남 계룡시가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 또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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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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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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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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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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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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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둔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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