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구본부 본부장과 주니어보드 13명이 참석하여 ‘올바른 조직문화’를 주제로 대구본부의 조직문화 진단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19번째로 선발된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렬의 재능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코레일 충북본부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귀성길 교통량이 많은 지역내 8개 건널목에서 ‘공중교통사상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 ※ 고촌건널목, 영월건널목, 광산건널목, 사북건널목, 용정건널목, 야연건널목, 목행건널목, 별어곡건널목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철도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무단횡단 △일단정지 미이행 △차단봉 돌파 △운전 부주의 등 주요 사고원인을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아울러 철도 건널목 통행차량과 보행자를 대상으로 전차선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6일 제19기 충북본부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통해 청년 직원들이 주도하는 소통·혁신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19기 주니어보드는 각 분야별 2~30대 직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영상제작, SNS 운영, 기획, 행사운영 등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직내 소통을 확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 행사는 △주니어보드 위원 위촉식 △본부장과의 대화 △의장단 선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니어보드는 올해 △조직문화를 바꾸는 소통창구 △디지털
코레일 경북본부 봉사단은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 봉사단과 영주 기관차 봉사회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연탄 3000장을 6가구에 각 500장씩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연탄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마음을 담으며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경영회계과 3학년 김서희 학생이 공기업인 코레일 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상업계 고등학교 학생으로서 공기업 취업이라는 쉽지 않은 목표를 이뤄낸 이번 합격은 학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학생 개인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김서희 학생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수업에 성실히 임하며 회계 및 경영 관련 기초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학교에서 운영한 취업 맞춤형 프로그램과 면접 지도,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단계별 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기업 채용
지난해 8월 사상자 7명이 발생한 '경부선 열차 사고'와 관련해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첫 재판에서 코레일 관계자와 용역업체 직원이 혐의를 부인했다.대구지법 형사12부는 30일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코레일 대구본부 시설처 과장 A씨, 하청업체인 한국 구조물 안전연구원 안전진단 작업책임자 B씨와 철도 운행 안전관리자 C씨 등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피고인들은 안전 계획서 점검, 작업자 지도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안전 교육 없이 부적격 근로자를 열차
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 5,000여 명을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어제 밝혔다.지난해 코레일 철도 이용객은 1억 4,624만 명으로, 2024년 1억 4,480만 명 대비 144만 명이 증가했다. KTX는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는 5,353만 명이 이용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 명이 열차를 탔다. 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 동대구(5만2,000 명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송도관리역은 설 명절을 맞아 9일 지역 내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코레일이 2026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7천석이 판매돼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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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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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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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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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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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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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2027년으로 승인 연기…통과 가능성 ‘뚝’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승인 여부가 오는 2027년 미국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되면서, 통과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개선될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업계의 반발로 법안이 지연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베센트 장관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경우 법안 통과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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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등록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청에는 크로노스 토큰을 추적하는 '트루스 소셜 크로노스 이익 극대화 ETF'도 포함됐다.트럼프 미디어는 지난해 6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처음 신청하며 암호화폐 투자 시장에 진입을 선언했지만, SEC가 심사를 연기하면서 진전이 없었다. 당시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외에도 솔라나,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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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무장 납치 시도…크립토 범죄 확산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가 무장 괴한의 침입 시도로부터 가까스로 피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 3명의 복면 괴한이 프랑스 발드마른 지역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데이비드 프랭세이의 집을 찾으려 했으나, 그가 부재 중임을 확인하고 도주했다.이들은 다른 주민을 협박해 집을 찾으려 했으며, 2대의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 몇 시간 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같은 차량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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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로봇을 위한 AI 모델 공개…물리적 지능 강화
중국 알리바바가 로봇과 자율 기기를 위한 AI 모델 '린브레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로봇이 현실 세계에서 물체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린브레인이 로봇의 물리적 지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알리바바의 연구기관 DAMO 아카데미는 린브레인을 통해 로봇이 과일을 분류하고 바구니에 담는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단순해 보이지만, 로봇이 물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힘을 가해 물체를 조작하는 데는 고도의 AI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