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3일부터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 대상은 23~27일 운행 열차로, 모바일 앱 ‘코레일+’와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가 포항공과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와 손잡고 철도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생성형 AI와 데이터 기술을 철도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 민원 서비스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코레일 경북
3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에 ‘2026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올해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코레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도급·발주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6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지난달 29일 코레일 소속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의왕역은 2023년 3월 열차 입환 사고를 막기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 도입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3일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코레일 안팎의 산재는 안전예산을 대폭 늘린 기간에도 오히려 늘었고, 사고 예방 설비 전환은 당초 일정보다 3년 가까이 밀려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동대구역 상생마켓’을 연다. 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상생마켓에는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 지역의 군위자두빵, 산돌배베이글, 매화빵, 호두오일을 비롯해 황치즈모찌, 도라지
코레일 대구본부 구미역은 9일,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정길운 역장을 비롯한 구미역 직원들은 구미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약 100만원 상당의 이불과 즉석 식품 등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온정의 손길로 명절 맞이를 도왔다. 물품 전달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3일부터 추석 명절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 '코레일+'와 홈페이지 명절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매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승차권 예매로, 이용객은 사전에 통합 회원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코레일 대구본부는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맞아 이날 오전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하나되는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 통합의 첫날을 기념해 9.01초에 스톱워치를 멈추는 ‘9.01초 통
한국철도공사가 프랑스 철도 전문기업과 손잡고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CSEE와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서혁 코레일 안전부사장과 질 파스코 CSEE 대표 등 두 나라 철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철도 신호시스템 전문기업인 CSEE는 예측유지보수시스템·차상검측 운영 사례와 유럽 열차제어시스템 개량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철도공사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한국행정학회와 공동 개최한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패널로 나선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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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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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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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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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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