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에서 탈락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 한다고 16일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관위가 현역 광역단체장의 컷오프를 결정한 것은 김 지사가 처음이다. 공관위는 추가로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김영환 충북지사가 최근 물 주권 찾기 불 지피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이슈로 부상할지 주목된다.김영환 지사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물 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달 26일 옥천군 도정보고회에서도 물 권리 찾기 투쟁 의지를 밝히는 등 여론몰이에 나서면서 지방선거 이슈화 시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이날 김 지사는 지역의 물 주권을 찾기 위해 `충북 물 주권 회복'과 `용담댐
속보=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물 주권 회복'을 선언했다. 충북이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하면서 반세기 동안 희생한 대가가 강력한 규제와 비싼 물값 지불이라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십년만 희생만을 강요당해 왔고, 이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충북을 위한 물 주권을 되찾아야 할 때가 됐다“며 `충북 물 주권 회복'과 `용담댐 용수 합리적 배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관련 충북도는 중앙 집중적인 물 관리 체계 개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다.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발소를 찾아 삭발하는 영상과 함께 컷오프의 부당함을 거듭 주장하는 `부나방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김 지사는 이 글에서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라고 자신을 컷오프한 공관위에 대한 분노를 여지없이 드러냈다.이어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라며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6·3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지역정가 후보 공천 과정에서 파열음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여야가 강도는 다르지만 충북지사 공천 경선 갈등이 심화하면서 자칫 봉합이 어려운 치명상을 입을시 본선 경쟁력 저하가 이어질 수 있다.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컷오프되면서 공천 경선에 차질이 우려될 정도로 혼란에 빠졌다.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지사의 공천 배제를 결정하고 추가 모집을 통해 경선참여자를 다시 받으면서 후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후보는 경선을 포기하거나 중단했고, 김 지사는 컷오프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과 함께 선거 완주 의지를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7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컷오프는 당헌·당규를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도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지방선거를 완주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컷오프 기준에 단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데 면접까지 마친 뒤 느닷없이 경선 원칙을 뒤집고 나를 배제했다”며 “민주적 정당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이라고 주장했다.특히 김 지사는 이번 결정 과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자신의 컷오프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김 지사는 컷오프가 발표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관위의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오늘 공관위는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고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가져다 버렸다”고 반발했다.그는 “특정인을 정해 놓고 면접을 진행하다니 기가 막힌다”며 전략 공천 가능성에 대한 불편한 심기도 드러냈다.이어 “지금부터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김 지사를
현역프리미엄의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 광역단체장이 공천에서 배제된 것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정가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이번 지방선거 공천 물갈이는 이미 예고됐다.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물갈이 공천'을 여러 차례 시사한 바 있다.이정현 위원장은 지난달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며 현역 물갈이 가능성을 예고했다.이 위원장은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
5일 도정보고회 차 영동군을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북 진안 용담댐에서 물 108만톤을 받아 영동군의 산업단지 등에 용수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용담댐 건설 당시 수혜지역인 전북 인구를 389만명으로 추산했으나 지금 170만명으로 떨어진만큼 정부가 물관리위원회를 열어 피해지역 용수 배분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영동군과 충주·제천시가 경쟁을 벌이는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와 관련해선 영동군이 최적지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충주시는 정원도시 조성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등을 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18개 단위봉사회 봉사원 10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시민에게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지원한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야외에서도 위생적이고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했다.강충원 회장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제주 미래 설계팀' 출범...참여인사 명단 공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현장과 학계의 전문가들과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 설계와 정책 수립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위성곤 의원은 2일 양영철 전 JDC 이사장을 필두로 행정, 1차 산업, AI 마케팅 등 학계와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정책자문단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인선을 통해 위 의원은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체감형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위 의원측은 "자문단은 행정, 교육, 농업, 재생에너지 등 제주의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이 함께한 제주4·3 평화대행진..."흩어진 기억, 하나의 평화로"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두고 제주4·3유족과 제주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하나가 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일대에서 '4·3 평화 대행진'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3곳을 출발해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했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외항~화북 연결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계속 늦어져 화북지역 주민에게 제시되었던 제주외항 개발이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제시하여 지역 주민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하여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더 이상 제주외항 개발의 마무리를 늦출 수 없다"며 "화북상업지역 활성화와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3일 엄수...제주섬 '진혼곡'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 위령제단·추념광장에서 거행된다.이날 추념식에는 유족과 도민 1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권영국 정의당 대표 등도 참석한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식전행사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의례가 진행된 후, 4.3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