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이 도청 내부의 출산·육아 문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청 직원 자녀 출생아 수가 2023년 50명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92명으로 증가하면서 연간 1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경북도는 2024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출산·육아에
포항시 기계면행정복지센터는 개발자문위원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포항중앙교회와 함께 지난 24일 출생아의 백일 축하와 80만원 상당의 축하금과 선물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소중한 생명의 탄생과 백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인구감소와 저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건 속에서 출생아 탄생을 지역사회의 기쁨으로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기계면을
지난해 울산의 합계출산율이 4년만에 0.9명대로 올라섰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2025년 출생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울산의 합계 출산율은 전년비 0.06명 오른 0.92명으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구군별로 보면 울주군이 1.1명으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0.98명, 동구 0.96명, 남구 0.83명, 중구 0.81명 순이었다. 울산은 출생아 수는 지난 2023년 5082명에서 2024년 5282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5574명을 기록했다. 이에 합계 출산율도 2023년 0.81명에서 2024년 0.86명, 20
광양시는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한 아기를 대상으로 ‘아기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아기 주민등록증은 아기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비롯해 출생을 기념하는 내용을 담아 제작하는 기념카드다. 법적인 신분증은 아니며, 광양시가 2018년 도입해 출생 기념 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다.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출생신고를 마친 뒤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카드는 P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충남 천안시 총인구가 지난해 5월 7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1만 명 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4일 기준 총인구가 71만 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 2023년 69만 명, 지난해 12월 말 70만 4843명에서 지난달 70만 9679명으로 꾸준히 늘었다.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인구 증가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서울 성동구가 2025년 합계출산율 서울시 자치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출생아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층 자리매김하고 있다.성동구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79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부모들이 있다. 과거 흔히 ‘언청이’라고 불렸던 구순구개열은 선천적으로 입술인 구순이나 입천장인 구개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내에서도 출생아 약 700~1000명당 1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코 낯선 질환은 아니다.구순구개열은 임신 초기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입술과 입천장을 이루는 조직이 정상적으로 융합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유전적 요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국적으로 출생아가 1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제주 역시 출생아와 합계출산율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제주에서는 셋째 이상 출생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279명으로 전년보다 123명 증가했다. 제주 연간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건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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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인베스트 설립자이자 미국 최고의 테크 투자자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을 두고 '데드캣 바운스'라고 평가한 거물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공개 반박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은 죽은 고양이가 아니다, 제이슨. 앞으로도 여러 생명이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제이슨 칼라카니스를 저격했다.비트코인은 주 초반 한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이후 8만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칼라캐니스는 이 반등을 일시적 반등으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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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소외 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HD현대중공업 현수회가 시각장애인 동반 나들이 프로그램을 주최했다.현수회 측은 HD현대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복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야외 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역 명소 탐방과 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주고,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돕고자 기획된 자리다.해당 나들이에는 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회원 25명을 포함해 행사 관계자와 봉사 인력 등 도합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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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한 1박 2일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센터 측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기관 내 교육 공간 및 경주 별자리 캠핑랜드에서 국제결혼가족 부부와 그 자녀 등 총 48명을 초청해 ‘행복한 우리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핑은 다문화 가정 내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참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튼튼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의 비전과 미래를 설계하는 부부 교육,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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