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청소년평생교육과는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축제에서 재학생, 교수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나만의 캘리그라피와 낙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프랑스 최대 한류 축제에서 ‘한국 편의점’을 콘셉트로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NEXT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올해 6회째를 맞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로, K-팝과 K-뷰티,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오는11일과 12일, 공주한옥마을의 시계가 400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마을 어귀에 과거 시험장이 차려지고, 골목마다 선비와 장인, 소리꾼이 오간다. 이번 축제에서 관광객은 구경꾼이 아니라 ‘오늘의 응시생’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공주한옥마을 일원에서 ‘2026 오마이 갓 중고제 : 장원급제 갓생 풍류전’을 개최한다. 재단이 ‘문화관광 융합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실제 관광 수요로 연결하라는 오랜 요구에 대한 재
천안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한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관람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와 산업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재편했다.기존 전시관은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관으로 압축했다. K-푸드관에서는 KOTRA 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K-웹툰관에서는 AI 로봇팔 캐리커처와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K-POP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관들의 스포츠 축제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강원소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원소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에서 서울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경기소방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와 농구, 야구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소방관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강원소방은 선수와 운영진 등 162명이 대회에 참가해 종목별 경쟁력을 과
서울 송파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안전교육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서울시 전문가 점검단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적, 기반 조성, 협력체계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평가했다.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핵심 비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에 있다. 유아부터 학생, 어르
가을 바람이 부는 천수만 해안길이 하루 동안 자전거 축제장으로 변한다. 충남 홍성군은 오는 9월19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일원에서 ‘2026 따르릉 홍성 서해랑길 자전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과 자전거 동호인,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만을 위한 경주형 축제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라이딩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 가운데 남당항~궁리항 구간과 자전거도
춘천의 대표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가 올가을 춘천의 문화와 관광, 원도심을 잇는 새로운 여행의 중심에 선다. 단순히 음식을 맛보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벗어나 걷고, 놀고, 공연을 즐기며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춘천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장을 공지천으로 옮기고 지역 대표 음식점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나흘간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은 데 이어, 올해는 축제의 공간과 콘텐츠, 관광 연계를 더욱
가을 축제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축제는 지역상권과 연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체계 개선과 도로 확장, 노무·세무·생활법률 무료상담 등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먼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 것은 제39회 동해무릉제다. 개막을 하루 앞둔 동해무릉제는 올해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체험, 지역상권,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축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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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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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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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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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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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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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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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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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영덕 해상교통 새 시대
매년 대게 철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던 경북 영덕 강구항 일대에 새로운 명품 해상교량이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9월 22일 오전 10시에 국지도 20호선 ‘강구대교’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덕대게거리 일대는 2016년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방문객이 급증했다.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려 국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