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15일 청사 회의실에서 지방청 간부 및 관내 세무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체납관리단 진행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8일 출범한 세무서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 이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향후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토의를 진행했다.회의를 주재한 오상훈 청장은 각 관서장에게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경찰 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한다.경찰청이 12일 발표한 치안정감,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에 따르면, 고 청장이 치안정감 승진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등 7자리에 불과하다.치안정감 중 경찰청장을 임명할 수 있어, 고 청장 역시 사실상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제주 출신인 고 신임 청장은 경찰대 9기로 1993년 경위로 입문해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제주서부경찰서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성고등학교가 국세청 청장급 3명을 배출했다.김현준 제23대 국세청장과 오호선 제26대 중부지방국세청장, 오상훈 제70대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당사자들이다.김현준 청장이 수성고 29회, 오호선 청장 30회, 오상훈 청장이 31회이다같은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같은 시기 3명의 선후배들이 연달아 2만1000명의 큰 조직인 국세청에서 고위직 자리를 꿰찬 것은 드문 일이다. 김현준 전 국세청장은 경기도 화성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91년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했고,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으로 세무공무
동해안의 푸른 바다는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을 품는다. 하지만 잔잔해 보이는 바다의 얼굴 뒤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숨어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관리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를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동해안 해변마다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여름의 즐거움이지만,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면 평생 잊지 못할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7월 20일 광명세무서의 신고센터를 방문해 내방 납세자들의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고안내에 힘쓰고 있는 세무서 직원과 신고도우미들을 격려했다. 박종희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려운 근무 여건에서도 신고 안내 및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실신고를 하기 위해 세무서에 직접 찾아오신 납세자들이 신고를 잘 마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포항 지역 연안해역과 해상치안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 성수기 물놀이객과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포항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변을 찾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 수사와 수사기밀 유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경찰 조직 전체가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수사 라인의 징계와 맞물려 지휘부 사퇴 요구가 들끓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퇴론을 일축하고 강도 높은 조직 쇄신안을 내놓으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특히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는 형국에서, 무너진 수사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경찰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휘부 사퇴 일축한 경찰청… “외부인사 과반 수사쇄신TF 출범”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서
민선 9기 인천시정이 출범하면서 인천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축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초기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기 청장 인사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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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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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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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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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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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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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8일부터 4일간 을지훈련…비상준비태세 점검
경기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각 시군, 군단급 부대, 경기북부·남부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국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은 첫날 추미애 도지사 주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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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제28반기 검토의견 '의견거절'…감사범위 제한·계속기업 불확실성 사유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가 제28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로 결정됐으며,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및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제28반기 사업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전사업연도인 제27반기에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부여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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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이익 222억·전년比 80.9% 증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와 건전성 관리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6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억 원은 2025년 한 해 전체 당기순이익 247억 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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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7만6789주 증가…소유 지분율 0.4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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