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사전 예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입장권은 청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 도내 주요 농협 지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입장권 가격은 일반권 기준 5천원이다. 입장권 구매 금액은 축제장 내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전액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유아와 어린이 등 무료입장 대상자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매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어섰다. 서귀포시 동부지역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날 제주시권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외도동의 낮 최고기온은 올들어 가장 높은 36.7도를 기록했다.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을 보면 구좌 36.4(3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8월 4일 18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회야호의 조류경보제는 ‘취수탑’과 ‘여수로’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취수탑’ 지점은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한편, ‘여수로’ 지점은 남조류세포수가 발령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조류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
미 국방부가 일회성 자폭형이 아닌 재사용형 폭격 드론 도입을 추진한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국방부는 '드론 우위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폭탄 탑재가 가능한 무인항공기 제안을 받고 있다.대상 기체는 전략폭격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탑재량은 8kg을 넘어야 하지만, 병력이 직접 휴대하거나 경전투차량에 실을 수 있는 소형 기체가 조건이다. 작전 거리는 발사 지점 기준 15~30km이며, 탑재물을 뺀 총이륙중량은 대부분 55파운드 이하로 제시됐다.기체는 기존 군 재고의 박격포탄이나 유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7월 23일 18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조류 경보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단계 해제 기준에 해당하여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하게 되었다.※ 7.20일 6,213 세포/mL → 7.23일 1,498 세포/mL로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가 10,000 세포/mL 미만최근 낙동강 상류지역의 많은 강우량으로
강성휘 목포시장은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23개 지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830만 원을 기부했었다 올해는 1,000만 원으로 확대해 2년 연속 목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한편 1968년 설립된 광주은행은 1,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호남권 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난 20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 자회사 알파코드가 유·초등 영어교육 전문기업 폴리인스퍼레이션에 자연어 기반 경영분석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알파코드가 구축한 AI 플랫폼은 폴리인스퍼레이션 임직원들이 AI 대화창에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하기만 하면 전국 78개 지점 실시간 재학생 현황 등 주요 경영 데이터를 조회하고 보고서까지 바로 생성한다.기존에는 담당자가 SQL로 데이터를 조회한 뒤 엑셀로 가공·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기까지 통상 2~3일이 걸렸으나, 이번 플랫폼
울산시가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측 모형을 제작하고, 현장 주변에 휴식·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암각화와 관람 지점 사이의 거리가 멀어 문양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주변에 머물 만한 공간도 부족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2028년 말까지 총 10억원을 들여 ‘반구대 암각화 체험형 전망쉼터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7억원과 시·군비 3억원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실측 자료를 토대로 실제 반구대 암각화와 같은 크기의 레플리카를 제작하는 암각화 모형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내 토양수분 관측 지점 39개소 중 25곳에서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이 가운데 8곳은 매우 부족 단계에 진입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도내 전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 관측 결과 ‘매우 부족’ 8개소, ‘부족’ 10개소, ‘조금 부족’ 7개소가 확인됐다.지역별로 보면 매우 부족은 서부 무릉리·서부센터·두모리, 북부 밭작물연구단지, 동부 종합분석센터·고성리·수산리·삼달리에서 나타났다. 부족 지점은 서
24절기 중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대서를 맞은 23일 제주섬이 펄펄 끓었다.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일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 36.5도를 보이는 등 제주시 북부 전역이 33도를 넘었다.또 구좌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부 전역도 32도 이상을 기록했고 제주시 서부에 있는 한림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다.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산간도 30도를 넘었고 한라산도 전 관측 지점 기온이 20도가 넘었다.한라산 지점별 일 최고기온을 보면 ▲윗세오름(해발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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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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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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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91% 폭등 마감··· 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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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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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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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8월 15일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열린다’ 참가 신청 8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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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6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참가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의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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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폭염 속 화재위험경보 '심각' 격상…전기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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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해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방위 예방활동에 나섰다.강원소방본부는 전국 화재위험경보가 5일 오후 3시를 기해 기존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내 전 소방관서가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기설비 과부하와 과열, 노후 배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 노출된 배터리의 열폭주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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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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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염 ‘총력’ 대응…시민 안전망 촘촘히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폭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통합돌봄과, 어르신복지과, 보건정책과, 균형개발과 등 폭염 대응 관련 14개 부서가 참석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폭염 장기화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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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체온이 건네는 위로, 동물교감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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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유례없는 ‘속도의 과잉’ 속에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를 더욱 촘촘히 연결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깊은 고립감과 정서적 탈진을 호소한다. 바쁜 일상과 차가운 도시환경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조건없이 곁을 내어주는 생명의 온기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농업의 생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