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24시간 의료·상담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이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한다.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약 9천600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경남도가 섬 주민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도 지원한다. 기존에는 통영시 오곡도·초도, 고성군
정부와 지자체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울릉군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책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경북 영양군은 오는 2월부터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군
서울시·부산시 등 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을 겪었던 지자체가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달라는 정부 건의를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공동 건의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해 이미 정부에 같은 건의를 했다. 노동자들은 파업권 제한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서울·부산·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연간 무역수지도 239억1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관세 압박과 원자재 상승, 고유가 등 여러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 분야에서 매우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올해도 경남의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제계와 지자체가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인천을 비롯한 서해안 일대에 저수온 위기 경보가 발령돼 해수부와 지자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해양수산부는 14일 낮 12시부로 저수온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 연안과 충남 가로림만·천수만, 전남 함평만·득량만·가막만 등
회원제 골프장 입장세 세수는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고, 교통·환경·주민 민원 등 행정 부담은 지자체가 떠안아 재정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재정 책임과 세입 권한이 맞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자체는 전체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담당
영덕군보건소는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결핵을 예방·차단하기 위한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5곳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서 발표된 수도권 주택 공급 약 6만호 가운데 새로운 물량은 2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74%는 이미 지자체가 추진 중이거나, 과거 정부에서 발표했지만 주민 반대 등으로 인해 무산된 사업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의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휴메딕스, 보통주 1주당 2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필러·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메딕스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3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2026년 4월 22일이다.휴메딕스의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0.49%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22억1993만8400원으로 기재됐다.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고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이번 결산배당이 상법 제461조2에 따라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설 연휴에도 ‘청소년전화 1388’ 24시간 상담 운영
경기도는 설 당일을 포함해 14~18일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1시간전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불편·안전사고‘제로’총력
1시간전
경기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두, AI 검색 앱에 오픈클로 탑재…7억 사용자에 제공
중국 바이두가 AI 에이전트 '오픈클로'를 검색 앱에 탑재해 7억명 사용자들에 직접 제공한다고 CNBC가13일 보도했다.오픈클로를 쓰기로 선택한 바이두 검색 앱 사용자는 일정 관리, 파일 정리,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오픈클로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기존에는 왓츠앱·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하지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이 자사 클라우드 시스템에 오픈클로를 통합하면서 접근성이 확대됐다. 바이두는 자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