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 물류기업인 중앙운수㈜가 지난 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중앙운수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석 회장은 “중앙운수가 7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2주전
용마루봉사단은 인하사대부고 학생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용마루봉사단의 시작은 지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학교 동산 텃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지역 노인정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던 작은 나눔이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봉사는 어느덧 27년의 세월을 지나 인하사대부고를 대표하는 전통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았다.현재 봉사단은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총 64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한 달에 두 차례씩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안전 교육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 혁신, 하이엔드 주거 설계 고도화를 앞세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현장 안전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전환과 차별화된 설계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27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제주시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비상급수대책 운영에 들어갔다.제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상수도 긴급복구와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비상급수대책반은 제주시 상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총 4개 반 10명으로 구성되며, 상황반과 동·서부 현장지원반, 비상급수지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대책반은 단수 발생 지역과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급수차량 투입을 통한 생활용수 지원과 함께 시설물 긴급복구, 공급계통 조정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21일 일제히 우중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후보는 오전 11시 청주 봉명사거리 출정식을 열어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 깨끗한 선거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지며 안전하고 안심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날 청주에 이어 증평과 충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제이와이건설은 20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극면 노인회분회에 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병수 제이와이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제이와이건설은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2023년부터 생극면 노인회분회에 운영비와 TV를 지원했다. 면내 28개 마을에도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생극면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공간인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건양대는 글로컬대학사업 등에 선정되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이다.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3층에 위치한 이 스테이션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면접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학 측은 본 스테이션을 통해 학과별 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안심',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교육공약을 제시했다.윤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교육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안심 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건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는 교육청에 안전국을 신설해 학생 안전과 통학 안전, 학교 폭력, 재난 대응, 교권 보호, 마음 건강 지원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학교 안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약·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를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골프장을 발굴하는 ‘2026년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우수골프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우수골프장 인증제는 도내 골프장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골프장 운영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올해 공모에서는 우수 골프장 2곳을 추가 선정한다. 선정 골프장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제주도 차원의 홍보와 잔디관리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공모에 앞서 농약·지하수·빗물·폐기물 분야 사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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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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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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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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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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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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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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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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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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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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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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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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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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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