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개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웅천 도자 마그네틱 클래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 유익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웅천도요지전시관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꾸려졌다. 조선 시대 분청사기와 웅천 도자기의 조형적 형태(항아리, 매병, 주
김해에 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분청도자기를 체험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참여형 특별전이 열린다.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개관 17주년을 맞아 이달 12일부터 9월 3일까지
중부뉴스통신 =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개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중부뉴스통신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전통문화대에서 ‘2026 국제 도자 교류 및 학술대회 '경계를 넘어(Beyo
중부뉴스통신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의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공예인을 위한 공예·기술 융합교육'을 오는 27일부
경북 김천시는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 목표로, 대항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사이에 있는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계도자기박물관은 서양자기·크리스털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도자 문화를 소개해 왔으니, 개관 이후 20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로 전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리뉴
㈔제주디자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DESIGN EPISODE’를 타이틀로 내 건 이번 전시에는 회원 22명이 준비한 작품 22점이 선보인다. 그림, 사진, 도자, 목공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작품을 한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제주디자인협회는 1980년 11월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뜻을 모아 창립됐다.‘제주 디자인회’로 시작 1988년 제주대에 산업디자인학과가 설립된 이후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1995년 ‘제주디자인협의회’로 발전했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여름철을 맞아 ‘2026 시민공예학교’ 청소년 강좌와 성인 단기 강좌를 운영 중이다.청소년 강좌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되며 충북예술고, 오송고, 상당고, 일신여고, 청주여상 등 5개 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공예관 입주 작가인 김영곤 도예가가 멘토로 나서 오는 8일까지 판성형, 코일링 등 다양한 도자 성형 기법과 창작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성인 단기 강좌는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밀랍 공예와 친환경 생활공예 과정을 통해 밀랍초 및 새활용 공예
제주조각가협회 단체전 ‘다시, 들판의 시간’이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산지천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제주조각가협회 회원 44명은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한 이 전시에서 조각·영상·판화·도자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회원들은 서로 다른 존재와 시간이 공존하는 공간을 상징하는 ‘들판’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역사, 개인의 내면, 공간과 감각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전시는 ▲제주 자연과 삶의 흔적을 담은 ‘땅의 기억, 삶의 조각’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다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2026 한국공예전 환대’가 진행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공예작가 29명이 참여해 총 14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금속, 도자, 섬유, 한지, 유리, 옻칠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전통 공예의 실용성과 조형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했다.전시장은 정원 구조를 도입한 ‘머무름-공예의 뜰’, 현대 공예를 다루는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 작품 구매가 가능한 ‘나눔-공예정원’ 등 3개 섹션으로 나뉜다.입구에 위치한 ‘머무름-공예의 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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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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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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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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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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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경남 밀양 가뭄 극복 위해 912톤 급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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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밀양지역에 소방력을 긴급 투입해 총 912톤의 물을 지원했다.강원소방은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밀양시 전역에서 비상 급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에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삼척·홍천·횡성·영월·평창·인제 등 11개 소방서가 참여했다.누적 동원 인력은 64명, 물탱크차는 32대로, 강원소방은 밀양지역의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15일 오후 5시 기준 강원소방의 급수 지원 실적은 모두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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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정부 "역사 망각 행위"··· 관계자 초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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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참배한 것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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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SUV 가로등 충돌 후 화재...4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충돌 한 뒤,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로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9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인 오후 2시 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ㄱ씨와 40대 여성 ㄴ씨, 30대 여성 ㄷ씨와 3세 남아 ㄹ군 등 4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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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