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은퇴 구조견 ‘토백이’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사역동물 복지 가치 확산에 나섰다.토백이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으로 활동하며 2023년 튀르키예 강진 등 재난·재해 현장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한 뒤 은퇴했다. 현재는 오랜 기간 함께한 김철현 소방관의 가정에 입양돼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로보락은 토백이의 구조견 활동과 은퇴 이후 일상을 담은 콘텐츠 제작을 후원했다. 해당 콘텐츠는 사역동물의 역할과 은퇴 이후 삶을 소개하며 사회적 관심을
국내 전력·소재 기업들이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에너지·배터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일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LS일렉트릭은 스마트 조명 기반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나섰다. SK넥실리스는 미국 특허 소송에서 배심원단 승소를 이끌어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이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에 등 5개 지역에 총10MW·40M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5월 12~13일 당진 취약계층 가구 대상 ‘신박한 에너지 정리 30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국가유공자의 유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으로 6월 국가보훈의 달을 앞두고 그 의미를 더했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2021년 1호 가구를 시작으로 하여, 취약계층 가정내부에 도배·단열·LED 조명 교체 등의 시공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국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30호 사업 대상 가구는
충북 청주시가 예산 약 6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이 완공 직후부터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도시 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라는 취지와 달리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시설물 설치로 예산 낭비와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7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풍산로 일원은 시가 새로 설치한 경관조명등이 모두 꺼져 있었다.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도입된 미디어아트 로고젝터는 작동하지 않았고 인도를 따라 촘촘하게 들어선 대형 조명 기둥들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거리는 기존 가로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조명 효과를 강조하는 어항형 케이스와 내부 조명을 절제하는 레이아웃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미니멀 케이스로 양분되고 있다. 특히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향에 맞춰 케이스 선호도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화려한 조명을 원하는 사람이 있지만, 조명이 절제됐으면 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동시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 고사양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받쳐줄 냉각 효율도 필수다.국내 컴포넌트 업체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닉스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음성명령부터 음식물 자동이송까지… 하이엔드 스마트 라이프 구현입주민 일상 편의 높이는 첨단 시스템, 프리미엄 주거 새 기준 제시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편의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스마트 시스템과 첨단 설계에 대한 수요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얼마나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느냐가 프리미엄 단지를 가르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을 갖춘 단지들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음성 명령만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조명, 난방
아침 출근길 횡단보도 하나, 비 오는 날 넘치는 빗물받이 하나,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의 조명 하나. 거창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하루는 그런 작은 불편과 안전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길을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며 재난과 사고를 미리 막아내는 일. 저는 지난 4년 동안 바로 그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했습니다.의회 책상보다 골목이 먼저였고 보고서보다 시민의 이야기가 우선이었습니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이야기하던 주차 문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관리, 아이들과 어르신의 보행 안전
탐라도서관은 제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형성된 제주어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강연 프로그램 ‘제주 생활 언어 탐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어의 역사적 맥락과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먼저 김순자가 ‘제주어와 제주문화 톺아보기’, ‘제주의 삼다 문화를 통해 본 제주어 특징과 제주인의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이완국이 ‘제주어가 독특한 이유’, ‘생활 속 제주어’를 주제로 제주 문화와 속담 속에 녹아 있는 제주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제주 생활 언어 탐구’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차세대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하며 저전력·저탄소 기반 공정 기술 확대에 나섰다.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단파장 차단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조명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포토리소그래피 산업의 효율 개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바스프는 18일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 디스플레이, LED, 태양광 산업 등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저탄소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은 황색광 공정에 필요한 엄격한 스펙트럼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등 시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및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농촌 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흥덕구 봉명동 일원 600m 구간도 특교세 3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정비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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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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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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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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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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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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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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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음주운전, 20년 넘게 활동해 온 야구현장에서 불명예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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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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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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