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이 단구동 통일아파트와 인근 군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지자체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과 시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곽 의원은 20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이전 이후에도 원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군 유휴지가 여전히 많다”며 “단구동 통일아파트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단구동, 반곡동, 우산동, 태장동, 판부면 등 원주 관내 주요 군 유휴부지의 총면적은 축구장 약 280개 규모에 달하
원주시의회 최미옥 의원이 청소년 심리적 외상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원주시 차원의 적극 행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기의 심리적 외상은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공공의 문제”라며, 청소년 심리적 외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경쟁과 비교, 불안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하루를 견뎌내는 일”이라며 “학업, 진로, 가정과 사회의 기대가 중첩되면서 청
원주시의회 권아름 의원은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는 최소한의 권리”라며 결식아동 급식카드 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발언에서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건강하세요’인데, 건강의 기본은 하루 한 끼, 제때 먹는 따뜻한 식사”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키우는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그는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과 주말, 야간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식사가 공적 돌봄의 영역에서 벗어나 개인의 문제
원주시의회 나윤선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에는 훌륭한 식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원주’라는 지역 이름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지 못하고 있다”며 지명 중심의 식자재 브랜드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최근 방영된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지역 식자재인 ‘원주 우설’이 소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좋은 식자재는 있지만 이를 통해 지역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현재 원주의 축산물과 농산물은
원주시의회 권아름 의원은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결식아동 급식카드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우리가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건네는 말이 ‘건강하세요’인데, 건강의 가장 기본은 제때 먹는 따뜻한 식사”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키우는 최소한의 권리”라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과 주말, 야간 시간대에는 아동의 식사가 개인의 문제로 방치되고 있다며
중부뉴스통신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2회 임시회를 마치고 12일 폐회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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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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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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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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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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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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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4명...23억씩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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