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수년간 매출을 부풀리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과 검찰고발 등 중징계를 의결했다.회사의 회계부정을 적발하지 못한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 등 제재가 내려졌다.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시정요구, 전 대표이사 2인 및 전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전 대표이사 2인에 대한 검찰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 및 회
롯데카드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규회원에 대한 카드 발급을 중단한다. 작년 8월 고객 297만 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고에 대한 제재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업무정지 범위는 신규회원 관련 카드 업무로 한정됐다. 정보유출 사고에 귀책사유가 없는 고객이 불편을 겪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기존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료 상·하한선 인상 및 소득 중심 부과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 금융·산업계 및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초고소득 가입자의 납부 상한액을 대폭 올리고 26년간 고정됐던 최저 보험료 하한선을 최저임금과 연동하여 현실화하는 한편, 월급 외 임대·이자·배당 소득이 많은 직장인의 공제 기준을 절반으로 축소하는 것이다.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이란 부담 능력에 비례하여 보험료를 부과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상한과 하한, 공제, 부과 대상 전반에 걸쳐 동시에 손보는 개편에 착수했다. 초고소득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월급 외 소득에 대한 공제를 줄이고 26년간 묶여 있던 하한선까지 끌어올리는 방향이어서, 부담 확대가 고소득층을 넘어 폭넓게 번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개편안을 논의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초고소득자의 상한 인상이다. 현행 체계에서는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일정액 이상은 내지 않도록 상한이 설정돼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발생한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롯데카드에 1.5개월의 업무정지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해킹으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7월 31일 열린 제14차 정례회의에서 지난해 8월 해커의 침입으로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재는 롯데카드가 지난해 9월 1일 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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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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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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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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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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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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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섬 남해’로 군민의 삶을 꽃피워 나갑시다”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직원정례조회에서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구상을 직접 발표하며, 전 직원 협업의 필요성을 독려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정원의 섬’이라는 의미에 대해 “남해군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가꾸고, 남해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궁극적으로는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식물 자원의 생산·유통, 전문인력 육성 공간, 연구기관, 관광 편의시설 등을 갖춘 대형 거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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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 3개 단체, 교육위원장과 첫 간담회 개최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남지부, 경남교사노동조합은 11일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재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교육위원장과 경남지역 교원 3개 단체 대표가 함께한 첫 공식 소통 자리다. 특히 교육 현장과 도의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경남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학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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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다에 새겨진 호연지기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2일 한산대첩 축제의 일환으로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앞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거북선 노젓기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팀을 구성해 참가하며, 노 젓는 배를 타고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초등부는 여학생이 최소 4명 이상 포함되어 11명이 팀을 구성해야 하며 150m 직선 코스로 경기가 진행되고, 중등부 이상은 남학생, 여학생으로 구분하여 11명이 팀을 구성하여 반환부표를 돌아오는 총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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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2일 해사 정문 앞 기자회견
진해 출신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오전 10시30분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다.황 전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해군사관학교가 진해를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정부와 국방부에 이전 계획을 재고해 줄 것을 호소했다.진해에서 태어난 황 전 총장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41년간 군 복무를 이어갔으며, 해군사관학교장과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뒤 전역했다. 해군사관학교와 진해의 역사적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사로서 이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