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케이블 제조 업체 만호제강이 경영 체제·사업 구조·주주가치 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3일 공시했다.만호제강은 이번 계획의 명칭을 '2026년 만호제강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정하고 2026년 8월 13일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획 수립에 앞서 실적·투자지표·자본효율성 지표·주주친화 정책 등을 다각적으로 종합 진단해 과제를 도출했다고 기재됐다.중장기 계획의 핵심은 외형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다. 본업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구축
플라스틱 소재 기업 진영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PBR 1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3일 공시했다.진영은 이번 계획서에서 기업가치 제고 방향 및 목표를 네 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첫째, 자체 AX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지능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내용이다. AX진단을 통한 개인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이를 전사로 확대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이 명시됐다.둘째, 친환경 열분해유 사업을 성장 축으로 삼았다. 한국에코에너지 4기가 가동 중인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 기업 E8이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온톨로지 기반 AI 플랫폼 사업 확장과 신규 도메인 진출 전략을 담은 자율공시를 4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E8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며 내부 결정일자는 2026년 8월 4일이다.주요 내용은 기업 개요, 시장기회 및 사업현황, 성장 전략, Value Up 실행 전략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사업현황 부문에서는 데이터 연계 온톨로지 구축, 건물·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플랫폼, 반도체 검사 장비 운영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군부대이전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계양구 귤현동 도심 내 대규모 군사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과 재산권 침해를 야기해, 부대 이전 및 종전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보고서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민관공동개발’ 방식을 사업 구조 대안으로 제시했다. 4대 정책 제언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행정절차 지원 명시, △조달 금융비용을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목적으로 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20만7612주다. 취득예정금액은 보통주 기준 3억원이며, 기타주식은 취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9월 10일까지로 설정됐다.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하나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함에 따라 주주환원율이 50% 수준에서 우상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정준섭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이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치로 12%를 제시했다"며 "이는 당분가 주주환원율 50~60%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상반기 실적발표와 함께 ROE 12%, 자기자본비율 13%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전자·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한솔테크닉스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소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7만6300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6억6610만원이다. 취득방법은 장내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으로 기재됐다. 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다.취득결정일은 2026년 7월 24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다. 공시에는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금액 기
오는 10월 2일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사 수사지휘권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수사관 양성, 수사품질 표준화, 형사사법정보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사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전담기구’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혁신과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첫 회의에서 나온 혁신과제를 발전시키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산업안전보건공단 인정 안전교육 수료증 발급… 건설 실무역량 강화‘안전은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 미래 건축인 안전역량 제고 일익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 ㈜덕신EPC이 덕신 장학생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 미래 인재 안전의식 제고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덕신EPC는 1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장학생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열린 ‘제4회 덕신EPC 건축안전 장학증
기계·전기·소방팀, 각각 진행… 실무 역량 강화 및 기술 공유4월 ‘2026 Innovation & Value Creation’ 실시, 공공부문 기술력 제고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전인CM은 지난 6월 기계팀을 시작으로 전기팀, 소방팀 기술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직종별 기술 역량 제고는 물론 최신 기술 정보 공유 및 팀원간 소통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