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주요 계열사 공동 출연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나선다. 기존 창업·운영자금과 생활안정자금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NH농협금융은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농협금융은 앞서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소금융사업 참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금융위원회와
문경시의회는 2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문경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가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공시하면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절차와 맞물려 복합적인 법적 상황에 처했다고 20일 공시했다.테라사이언스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를 2025년 11월 27일 개최해 주권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의결된 바 있다. 이후 동사가 2025년 11월 28일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는 현재 보류 중이다. 향후
대치동 원조 부촌으로 꼽히는 '우·선·미' 가운데 개포우성1·2차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개포우성1·2차는 지난 달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향후 절차와 선거인명부 열람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개포우성1·2차는 명칭에 '개포'가 붙지만, 강남구 선릉로 일원 대치동 생활권에 자리한 단지다. 3호선·수인분당선 도곡역 역세권에 대치·한티 학원가와 대치초·대청중 학군을 끼고 있어, 대치선경·대치미도와 함께 '우·
병무청과 대전시가족센터 간 효율적인 통역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병무청 정재숙 병역자원국장은 대전시가족센터를 방문해 통역서비스 운영 현황 및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검사 절차와 병무행정 용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통역서비스 신청 및 배정 절차, 통역사 운영 기준 등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통역서비스 운영 상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의 구성·운영 절차와 사태 보고 시점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정조사 질의에서 진상규명위원회 설치가 중앙선관위 전체위원회의 공식 결정이 아니라 사무처 주도로 진행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중앙선관위 측은 운영계획이 당시 사무총장 결재로 처리됐으며 전체위원회에는 보고사항으로 보고됐다고 답했다.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선관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위원장직을 맡았다고 밝혔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퇴임 과정에
어느 날 갑자기 은행으로부터 '계좌지급정지' 통보를 받는다면? 당장 공과금납부나 생활비인출이 막히는 것은 물론,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되어 일상이 마비된다.최근 보이스피싱이나 불법도박조직이 일반인의 계좌를 범죄수익금 세탁에 악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포통장 명의자로 전락해 전 계좌가 동결되는 억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계좌지급정지는 단순한 금융 거래 제한을 넘어 형사 처벌의 신호탄이다. 당황해서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섣불리 대응하면 사기 방조죄로 실형까지 살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형사 전문 대응이 필수적이다.'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에 게시할 예정이다.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
해남군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조사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조사위원회는 공무원 노조 및 비정규직 노조 대표, 노무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및 역할 안내를 시작으로 ▲조사 원칙 및 기준 설정 ▲조사 절차와 방법 ▲관련자 면담 및 자료 확인 계획 ▲향후 일정 등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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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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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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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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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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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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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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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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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근길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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