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 팔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적 가치와 글로벌 문
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6 전남 공예페스타’가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되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전남 공예페스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한국천연염색박물관
실내악 단체 제주앙상블준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소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제주앙상블준이 지난 32년간 이어온 음악적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한 무대다.제주앙상블준은 이날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관람 초대권은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충남도 내 역량 있는 예술인들로 꾸려진 ‘충남공연단’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베트남 후에 축제 무대에 오른다. 도는 오는 13∼18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 충남공연단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축제는 베트남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시에서 전 세계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로 교류하는 행사로, 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문화 교류 지평을 넓힐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초·중학교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4차 서울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역사기행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또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을 방문해 전통과 근대 건축이 어우러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깊이 있는 역사를 알아봤다. 특히 단순히 유적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주 전통문화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융합예술 행사가 제주시에서 열린다.한라AI콘텐츠진흥원은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시 일주동로 293-1에서 '제2회 한라AI융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한라힐링문화축제'로 진행된 제1회 행사에 이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한라AI융합예술제'로 변경하고, 기존 힐링 문화 활동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AI와 제주 전통 스토리를 결합한 창작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제2회 한라AI융합예술제는 단순 공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충남 계룡시 대표 역사문화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열린 ‘제3회 사계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해 사계고택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계문화제는 충청의 정신과 선비 문화를 간직한 고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어린이 중심의 가족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날 열린
4주전
『투우라는 행위를 이미지와 감각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 』카이에 뒤 시네마가 2025년 올해의 영화로 1위로 선정한, 알베르 세라 감독의 신작 가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는 현역 투우 스타 안드레스 로카 레이를 중심으로, 전통과 개인적 의무, 그리고 미학적 도전으로서의 투우라는 행위를 이미지와 감각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미국의 영화 매체 The New Yorker는 “투우를 도덕적 판단 없이 바라보며, 폭력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순간을 포착한다”고
태안군이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면 별주부마을 일원에서 태안의 미식을 알리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이번 별주부 야시장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태안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활용해 글로벌 미식의 진수를 선보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미식 문화를 창출해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푸드인플루언서 쿠킴·쿠코와 스페인 레스토랑 ‘가토스’의 박대혁 셰프, ‘디핀’의 노진형 셰프 등 젊은 스타 셰프들이 대거 참여해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스페인·아시안·멕시코 스타일 등 이국적인 레시피로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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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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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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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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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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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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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 논산 명재고택 방문
지난 2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소재한 명재고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내·외부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돈암서원의 배수체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명재고택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석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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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에 구름인파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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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이 지난 26일 문을 연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이 주말에도 방문객들이 몰리며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개관 첫날 형성된 높은 관심이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온종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현장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인근 밀양강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나노융합국가산단으로의 직주근접성까지 고루 갖춰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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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진행
충남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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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 6·25 참전용사 위문
  충남 금산군 부리면원로자문회는 지난 25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관내 6·25 참전용사 5명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로자문회 위원 10명은 참전용사의 안부를 살피면서 전쟁 당시의 경험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한 부리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면에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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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운항관리센터, 김녕초 동복분교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가 지난 26일 제주시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여객선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며 올바른 착용법을 배우고, 선박 화재 등 해상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실습했다. 특히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