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옛 중앙선 폐선부지가 수변경관과 철도 유산, 빛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난다.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거쳐 와룡빛터널까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육군 군수사령부가 국방 폐 피복류 재활용과 첨단 섬유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8일 KTDI에 따르면, 이날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폐 피복류 리사이클·첨단소재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구원에서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폐 피복
목포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2배 확대하고, 모빌리티와 균형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환승거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오랜 기간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해온 교통 거점이다. 그러나 역사 노후화와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환경 개선과
나주시 남평읍 옛 남평북초등학교가 복합문화공간 ‘남평507’로 새롭게 태어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남평북초는 2007년 폐교된 이후 장기간 유휴시설로 남아 있었다. 나주시는 폐교를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으로 되살리고 남평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며 민간위탁을 통해 지난 3월 ‘남평507’을 개장했다.‘남평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평507의 가장 큰 매력은 오래된 학교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을 지우지 않고 새
토털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는 자사 정보보안 사업 부문을 분사해 보안 전문기업 에이치엔스랩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HNSLAB은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운영 및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회사 측에 따르면 HNSLAB은 현재 전체 임직원 83% 이상이 솔루션 개발·구축과 보안 관제·운영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HNSLAB은 자체 개발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AI 보안 에이전트 개발
충북 제천 대제중학교 학생들이 책의 줄거리와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북 트레일러’ 제작에 도전했다. 대제중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과 연계해 1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북 트레일러 제작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학생들은 북 트레일러의 개념과 영상 제작 원리, 디지털 미디어 윤리 등을 배우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선정
낙후한 인프라와 노인 인구 증가로 쇠락하던 한 마을이 주민들의 행복한 삶터로 대전환하고 있다. 수원시가 7년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장안구 연무동이 그 주인공이다. 마을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해진 동문 밖 연무마을의 변화를 확인해 본다.◇‘연무마을 어울림터’, 마을 노인을 위한 생활 거점수원시 장안구 동공원과 퉁소바위공원을 ‘시옷’자 모양으로 둘러싼 연무마을 안쪽 모퉁이에 최근 번듯한 4층 건물이
목포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2배 확대하고, 모빌리티와 균형성장을 이끄는 미래형 환승거점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오랜 기간 서남권의 관문 역할을 해온 교통 거점이다.그러나 역사 노후화와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의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독서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
버려지던 농식품 가공부산물이 비만 개선·예방 기능성 소재로 다시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는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판교농협과 함께 '농식품 가공부산물 활용 소재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충남 서천군 판교농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주관했다. 농협경제지주의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주양이다. 4개 기관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가공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관련 기술을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을 협약의 목표로 제시했다.농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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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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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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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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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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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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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R&D '2조원' 시대' 연다…3대 메가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 ICT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55억원을 투입한다. 피지컬 AI와 AI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6621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연구행정 전용 AI 에이전트도 처음 도입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7년도 ICT R&D 신규 과제기획위원회 총괄 워크숍'을 개최했다.2027년도 ICT R&D 정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3969억원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755억원으로 편성됐다. 과기정통부는 R&D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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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맥주, 11월 2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정관 변경·독립이사 선임 안건
수제맥주 업체 세븐브로이맥주가 오는 11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6 보타닉게이트 709호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2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독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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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꽃 지역주민 품으로…aT, 나주서 모종 700개 나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우리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 확산에 나섰다.aT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서 ‘우리꽃 모종 나눔’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풀과 꽃, 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우리꽃 식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aT는 가을에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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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AI·디지털 격차 줄인다
과기정통부는 15일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4주년을 맞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경진대회다.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올해 행사는 누적 참가자 317만명을 넘어선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세부 행사로 진행됐다.지난 7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시험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9개 교육장에서 열린 예선에는 995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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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 개최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대응역량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TCC스틸, 넥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 총 14개사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번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에서는 정책 동향과 현장 산업안전 관리체계, 그리고 AI 및 안전컨설팅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