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직에 재선됐다. 현지시간 14일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다. 이번 재선으로 강 회장은 4년의 새 임기를 확보하며 세계 농업협동조합 진영을 연속으로 이끌게 됐다.농협은 15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강 회장이 부회장단,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사진 2장을 함께 공개했다.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란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 분과 기구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 확대와 협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신한 적임자'라며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맹비난을 쏟아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용혜인 의원을 '혐오 장사꾼'에 빗대며 "결국 용혜인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를 끝장 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끝내 민심을 역류한다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의 앞자리는 '2'를 찍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안 의원은 용혜인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 적이 없고 재선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재선 김승원 의원이 30일 발탁됐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곳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지명됐다.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는 홍지선 현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광명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사거리에서 ‘궁하면 통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명시가 추진중인 1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힘을 모으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중심인 하안사거리에서 행동에 나섰다고 말했다.양
강동구의회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기상 의원이 ‘협치와 경청’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놓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이라는 직책에 앞서 동료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연결하고, 둔촌동·길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가는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의 교통 현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제10대 강동구의회 21명 의원 중 13명이 초선으로 구성된 만큼, 재선 의원들의 경험과 초선 의원들의 신선한 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왜 용혜인인가”였다.용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임명되면 대한민국 최초의 1990년대생 국무위원이 된다. 재선 국회의원이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고, 기본소득과 사회적 약자 보호, 디지털 성범죄 대응, 일·가정 양립 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그러나 그가 반드시 성평등가족부 장관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지명 직후부터 의문이 제기됐다. 여성계의 지지를 받아온 원민경 장관을 취임 약 1년 만에 교체해야 할 뚜렷한 정책적 이유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명갑·을 총선 구도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 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초선 김남희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재선 수성이냐, 4년 만의 설욕이냐. 공수가 뒤바뀐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광명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15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 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후보자 검증에 필요한 자료제출 요구 1858건을 함께 의결했다.위원장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산자중기위는 실시계획서 채택과 함께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 4인도 추천했다. 이소영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국회의원으로, 변호사 출신이다.인사청문회 9월 15일 오전 10시…자료제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2022년 후보자 모친에게 2억231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매년 100만 원가량의 증여세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7일 배포한 자료에서 후보자가 국회에 낸 2022년 재산변동신고서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후보자 배우자가 장모, 즉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건넨 자금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증여세 과세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인 이 후보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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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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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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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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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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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달러 회복한 비트코인, 고래·개인 동반 매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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