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3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남암산 정상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27대, 인력 18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3시간 7분만인 오후 5시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청은 산불 직후인 오후 2시40분께 ‘남암산 정상, 산불 발생으로 인한 연기 확산 및 안전에 유의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도는 또 날이 밝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
20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 피해 없이 초진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발생한 불은 약 35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불은 공장 내 4개 동 가운데 마늘을 보관하던 저온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굴착기 투입이 예정돼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및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영덕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23일 0시 31분께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신고를 접수한 산림·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당국은 인력 110여명과 진화차 등 장비 36대를 현장에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오전 4시 5분께 주불을 잡았다. 불이 시작된 지 약 3시간 30여분 만이다.현재는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에 집중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소실 면적을 확인하는 한편,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번
허태정 후보가 22일 강풍 속에서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충남 예산 산불 현장을 찾아 도민의 안전을 살피고 진화 인력들을 격려했다.허태정 후보는 충남의 소중한 자연과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현장 행보를 결정했다.현재 현장은 주불 진화가 완료되었으나 거센 바람으로 인한 재발화 위험에 대비해 소방헬기가 계속해서 물을 나르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허태정 후보는 연 이틀째 화마와 싸우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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