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홀딩스가 자회사 뉴딘콘텐츠의 파산 신청 사실을 23일 공시했다.뉴딘콘텐츠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 골프존홀딩스의 자회사로, 대표자는 홍진표다. 자본금은 파산신청서에 기재된 2026년 6월 30일 기준 53억2125만원이다.파산 신청 사유는 주요사업 부진으로 인한 영업 활동 중단, 채무과다 및 자본잠식 상태 지속으로 인한 파산결의로 기재됐다.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23일이며,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다.골프존홀딩스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잔뜩 체면을 구겼다.증권가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현재 주가는 14만5900원이다.사실상 기업가치 재평가 수준으로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22일 보고서를 낸 대신증권은 애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 것은 성장성보다 효성화학의 반사수혜와 고배당 매력이었다.효성은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인 만큼 자회사 주가가 기업가치와 직결된다.
에코마케팅이 자회사 안다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교환ㆍ이전계약일은 2026년 7월 20일로 기재됐다. 주식교환일은 2026년 9월 22일로 예정됐다.교환 대상법인인 안다르는 에코마케팅의 자회사로, 의류 제조·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안다르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식 506만6896주, 종류주식 9만2648주로 명시됐다. 최근 사업연도 기준 안다르의 자산총계는 1834억1785만원, 부채총계는 978억97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골프존홀딩스가 자회사 뉴딘콘텐츠의 파산선고 사실을 10일 공시했다.서울회생법원은 2026년 8월 10일 뉴딘콘텐츠에 대한 파산선고를 내렸으며, 골프존홀딩스는 같은 날 해당 결과를 송달받아 확인했다. 파산선고 사유는 주요사업 부진으로 인한 영업 활동 중단, 채무과다 및 자본잠식 상태 지속으로 기재됐다.뉴딘콘텐츠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 골프존홀딩스의 자회사로, 과거 스크린야구 사업을 운영한 법인이다. 사업 부진으로 2024년 6월 제3자에게 사업을 양도하고, 같은
한국공항공사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김포공항 현장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폭염 중대경보가 사흘 연속 발효된 김포공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등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동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김포공항장 및 주요 간부들과 함께 제주항공서비스 등 김포공항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근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중복상장 제도개선안이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상장사가 지배하는 비상장 자회사를 다시 상장하는 중복상장 문턱이 높아졌다. 물적분할 자회사는 모회사 주주동의를 받아야 하고 인수·신설 자회사도 동의가 없으면 강화된 심사를 거쳐야 해 대기업 계열사 중심 기업공개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개선안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되 모회사 일반주주를 위한 보호조치와 자회사 독립성이 확인된 경우 예외적으로 상장을 허용한다.적용 대상은 상장사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종속회사와 수
뇌전증 신약 기업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 자회사와 세노바메이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ㆍ공급계약이며, 계약명은 의약품 공급계약이다. 계약상대는 자회사 SK Life Science로, 공급지역은 SK Life Science가 지정하는 장소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811억2601만원으로, 2025년도 연결 매출액 7067억원 대비 11.5% 수준이다. 계약총액은 달러 기준 5억5361만달러이며, 계약체결일인 2026년 7월 28일 기준 환율(달러당 1465
종합 홈인테리어·가구 전문 기업 한샘이 100%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한샘은 2026년 5월 7일 합병결정 이사회결의를 거쳐 같은 해 5월 11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비율 1:0.000000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이며, 한샘넥서스의 지분을 100%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존속회사인 한샘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코앤솔리드’를 설립했다고 30일 혔다.에코앤드림은 국내 촉매 산업의 1세대 기업으로 전구체 사업에도 초기부터 진출, 코넥스시장 1호 상장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에코앤솔리드 설립은 촉매와 전구체에 이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회사는 지난 20여년간 전구체와 촉매 소재를 개발·생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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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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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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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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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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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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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운영권 `청주여객터미널' 낙찰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기존 운영자인 `청주여객터미널'이 차기 운영 사업자로 낙찰됐다.청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터미널 부지 대부계약 입찰 개찰 결과, 단독 입찰한 청주여객터미널을 운영사업자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청주여객터미널은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낙찰자로 확정됐다.대부 규모는 토지 2만2869㎡와 건물 9111㎡이며, 대부 기간은 애초 공고대로 내달 20일부터 2028년 5월21일까지 1년 8개월이다.이는 터미널 상가동의 무상사용 허가 종료 시점에 맞춘 것으로, 시는 현대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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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 강조
조상호 세종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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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 경미 범죄 소년범 11명 선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0일 ‘2026년 제3회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미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11명을 선도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죄질이 경미한 소년범을 대상으로 범행 동기와 반성 여부 등을 종합 심의해 처분을 감경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를 돕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사이버 도박, 절도를 저지른 경미 소년범 11명에 대해 즉결심판 청구 및 훈방 감경 처분했다.  윤치원 서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는 사이버도박이나 전자 금융 범죄는 단순 처벌보다는 범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는 선도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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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반복 폭행·비인격적 질책 충북 중학교 교감 정직 2개월
충북의 한 중학교 교감이 교원들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비인격적으로 질책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2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충북도교육청의 `7월 갑질행위 처벌 내역'에 따르면 A교감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교사들을 폭행한 사실 등이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에 대한 A교감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반복됐다. 통증을 느낄 만큼의 강도였다”며 “또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질책도 강하게 한 것을 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조사에서 교사 10여명이 피해 사실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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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ESD 미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진행한 자원재활용 캠페인 업사이클링 미니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10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후원했다. 김은희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청주흥덕경찰서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재활용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연결하여 상생과 배려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