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축산업계 출신 인사들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돈농가 대표를 비롯해 축협 조합장, 축산행정 전문가 등 축산 현장을 경험한 인물들이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방행정을 이끌게 됐다. 충남 금산군수 선거에서는 양돈인 출신인 문정우 웅지농장 대표가 당선됐다.
1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최근 타 지역 맨홀 작업 현장에서 질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6월 22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밀폐공간 도급사업 수급인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외기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제주지역 면세점에서 위조된 외화가 잇따라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2회에 걸쳐 JDC면세점에서 미화 100달러짜리 위조 지폐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 물품 구매자 명단을 넘겨받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위조 지폐는 면세점과 농협은행을 모두 통과한 뒤 홍콩의 외환거래 은행에서 적발됐다.
목포시는 최근 산업단지 내 조선업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세라믹산단 세라믹지원센터에서 지난 12일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목포안전지원센터가 참여해 조선업체 사업주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산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화재와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예방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6시간전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3일 지역 경제 핵심인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자동차 산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네페스, 유한양행 오창공장, 마루온·유진테크놀로지, 에이티에스 기업을 차례로 찾아 미래산업 생태계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신 당선인은 “충북의 미래 먹거리는 결국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미래차 산업이 AI, 로보틱스 시대에 걸맞게 얼마나 대전환을 이루느냐에 달려있다”며 “오늘 방문한 기업들은 충북 산업 경쟁력의 현재이자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리고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매출을 8259억원, 영업이익을 973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 32.4%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까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전 사업부가 실적 개선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사우디와 카타르 등에서 대형 발전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혀가는 모습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와 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84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한국전력공사는 사업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
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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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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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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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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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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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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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꿈·페르소나. . . ‘융 심리학 입문’
1시간전
문예출판사가 현대 심리학의 거장 카를 구스타프 융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융 심리학 입문’을 출간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캘빈 S. 홀과 버논 J. 노드비가 집필한 이 책은 융의 생애와 사상, 주요 이론, 학문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융 심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입문서다.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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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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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상임위원회를 기존 7개 체제에서 8개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담당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제450회 임시회 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재편안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개정안은 현행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하고, 교육의원 제도 폐지 이후에도 교육위원회를 존치해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재편하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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