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기존 5주 과정으로 운영하던 청년 직무인턴에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장기 과정에는 도내 13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23명을 모집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를 오는 8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
충북도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 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도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해 도시계획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GeoP는 입지 적정성 검토를 비롯해 조망권·일조권 3차원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지원한다.도는 기존 현장조사와 수작업 중심의 업무를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전환해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공통사항으로는 기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졸업 예정자의 경우 2026년 10월 중 입사 및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2차 면접 전형 시 졸업 예정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응시 자격은 영어 TOEIC 6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 결격 사유
신용한 충북지사와 함께 민선 9기 청년 정책을 발굴할 `2026년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이 8일 출범했다.도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도정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11개 팀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청년광장 도란도란'에서 신 지사와 참여단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도정참여단은 만 19~39세 도내 청년 62명으로 구성됐다.다양한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재직자 32명, 대학생 16명, 인턴 12명 등으로 꾸려졌으며 11개 팀으로 나뉘어 일자리·창업·주거·복지·문
충남 홍성의료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최지수 과장을 새롭게 초빙하고, 6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지수 과장의 합류로 의료원 재활의학과는 전문의 2인 진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외래 진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이 향상되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과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인턴 및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충남도는 일·가정 양립제도 도입과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선 도내 기업 6개사를 ‘일·가정 양립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새일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일·가정 양립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평가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정량평가 3개 항목과 제도 운영 및 조직문화 개선 성과 등 정성평가 1개 항목, 여성 인턴
9시간전
대구교통공사가 지역 청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교통공사는 공공분야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분기 체험형 인턴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공사는 지난달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과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10명 등 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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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 일단 멈춤…G 클라우드2 출시 연기
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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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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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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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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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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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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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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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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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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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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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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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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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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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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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