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에 나섰다.경북도는 9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를 방문해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에게 설 제수용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첫 삽을 뜨면서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교통축이 가시화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지방 주도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임을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선거에 나선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현재 추진 중인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의사를 내비치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이 전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절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한 긴급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예천군이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과 도청신도시의 기능 유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도
설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가 전통시장과 재난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경주를 방문해 지역 경제와 산불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지난 9일 영덕 방문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일정은 명절을 앞둔 소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통합법안이 24일 오전 법사위를 넘지 못하자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다시한번 대구경북통합법안의 통과를 간곡하게 요청했다.이 지사는 “국민의힘 법사위 모 의원은 저에게 ‘대구경북특별법’ 통과를 준비했는데 민주당이 갑자기 대구시의회 반대성명을 이유로 보류시켰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 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이다. 전남과 경북은 소멸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고,
“남부내륙철도는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과 5극3특 초광역시대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
“통합되서 각종 특례와 권한 이양을 통해 기관이 늘고 사람도 늘어난다. 늘어나는 부분은 통합지역 내에서 균형발전을 위해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에 배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YTN라이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차 강력한 대구경북 통합의지를 표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 초선 취임후 1년 후 2019년 말에 통합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 지방자치 30% 수준 밖에 안된다. 70%는 중앙집권적이다”고 진단했다. 이 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준설을 하려고 해도 3000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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