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른 돌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이 5일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자치단체장과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아르카 로렌스 필리핀 마라곤돈 시장 등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전기안전 분야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전력설비 등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기술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전기산업계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
전북 정읍시가 차세대 바이오 기업 ㈜듀켐바이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3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2032년까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343억원을 투자해 암·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호남권 제조소를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
NH농협금융지주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보험·증권 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농협금융은 1일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전북 지원 강화를 위한 NH금융허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조지훈 전주시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NH금융허브는 은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민선9기 도정 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북자치도청 중회의실2에서 개최된다. 전북TP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도정의 핵심 과제인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목표를 도민에게 알리고,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금융이 전주에 전북금융허브를 열고 전북 금융시장 공략과 지역 금융산업 육성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NH농협금융이 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전북금융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전북금융허브는 은행과 증권, 보험, 자산관리, 사회공헌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 금융거점으로 운영된다.1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영업부가 들어섰고, 2층에는 기업 투자금
한국투자증권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는 군산 60MW급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이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투자와 금융 주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영업사업본
강원·제주·세종·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특별자치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과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특별자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4개 시·도
정읍시가 자폭형 무인기 공격으로 청사에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벌였다.시는 19일 오후 3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훈련으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원택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정읍여성지원민방위대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자폭형 무인기로 제2청사를 공격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난 상황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조속한 생계 회복과 시장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5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전북도는 앞서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붕괴 등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와 잔존 시설물 철거에 투입할 예정이다.피해 상인에 대한 생계 지원도 추진한다. 재해구호기금으로 피해 점포당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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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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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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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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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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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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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울산시는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11일 자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4년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과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했다.정 대사는 앞으로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시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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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감 의심환자 급증…7~12세 가장 높아
전국에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독감 의심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과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이다.울산의 경우 36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21.9명으로 집계됐다.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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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 18일 오후 7시 북구문예회관 야외공연장
울산 북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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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지난 10~1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지자체 공무원과 LX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울산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 1팀, 드론측량 분야에 중구 1팀이 참가했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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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4.19대1…의예과 9.21대1
울산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490명 모집에 1만425명이 지원해 평균 4.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대는 지난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6개 단과대학 융합학부 체제로 개편해 세 번째 수시모집을 진행했다. 올해는 학교장추천전형과 지역의사제전형을 새로 도입했다.학과별로는 의예과가 39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9.21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간호학과 7.93대1, 스포츠과학부 6.46대1, 글로벌인문학부 5.69대1, 신소재·반도체융합학부 5.01대1,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