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노인지원서비스 예산 복원을 이끌어낸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의 의정활동에 현장의 감사가 이어지고 있다.10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예산 복원에 크게 기여한 최만식 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앞서 경기도는 2026년도 당초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한 축인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의 도비 지원을 전액 삭감해 현장의 우려와 반발을 불러왔다.해당 사업은 지역 재가노인지원시설을 통해 상담ㆍ돌봄
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선수단은 강재원 감독과 김차연 코치를 중심으로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강재원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강, 2021년 도쿄올림픽 8강을 이끈 대한민국 핸드볼계의 대표적인 지도자이며, 김차연 코치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주역으로 국가대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후반전 멀티골'로 FC안양의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마수걸이 승리를 이끈 마테우스가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마테우스를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마테우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K리그1 2라운드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려 멀티골을 완성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안양은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고,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제주전이
김천 상공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해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했다. 그 결과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그 마지막 불꽃이 타오른 고을은 장흥이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관군의 우세한 화력에 그 불길은 사그라지고 만다. 동학농민군은 공주 우금치에서 패배하고부터 후퇴를 거듭한다. 이들이 몰려든 곳은 남도의 끝자락 장흥이었다. 장흥은 대접주 이방언을 중심으로 동학의 세력이 강했다. 호남 일대 ‘남접’ 중 그 기세가 남달랐던 것이다. 이방언은 ‘남도의 호랑이’로 불렸다. 그만큼 장흥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주요 인물이었다. 장흥은 한반도 남쪽 끝 지점이다. 지명 ‘정남진’이 말해주듯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요충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충북 제천시민의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주목.제천시는 다음 달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 장 감독이 참석한다고 11일 공개.시는 `왕과 사는 남자'를 행사장에서 무료 상영하는 방안도 배급사 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장 감독은 지난해 4월 임기 2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임명.장 감독이 이끈 제2
춘천시가 9일 시민 생활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우수사례는 성과 창출과 행정서비스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발굴했다. 국·소장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미식축제 구현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도내 최초 실내형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자원순환 체계 구축 △복지 문턱을 낮추다: 찾아가고 찾아오는 이
지난해 1177만 명의 외지인 방문객이 정읍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인 관광 소비 위축 추세 속에서도 지역 내 총소비액을 2.7% 끌어올리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6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가 통신사와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외지인 방문객은 총 117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4.7% 늘어난 수치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정읍의 전체적인 관광 수요 상승을 든든하게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외지인 방문객의 발길은 가을철에 더욱 두드러졌다.
유럽 진출 후 처음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윤도영이 쉽지 않은 시차 적응에 혀를 내둘렀다.윤도영은 24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U23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세운 U23 대표팀에 발탁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이민성 감독이 이끈 U23 대표팀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 4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윤도영은 “U23 아시안컵을 시청하면서 응원했는데, 성적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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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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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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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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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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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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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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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교통혼잡·에너지 위기 해소 공직자 솔선수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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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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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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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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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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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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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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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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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