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는 지난 8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흥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소방기술경연대회, 한마음축제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소방
충남 태안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장에서 주말 이틀간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히며, 119가 도착하기 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청장년층 의용소방대원 모집,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119안심콜 가입,
충남 당진소방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가치가유 충남119’는 당진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305명과 당진지역 의용소방대원 682명 등 총 987명의 소방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일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아가는 나눔사업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을 모아 화재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관련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상권 당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3일, 남원시 일원에서 경남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2026년 영·호남 자매결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마련, 양 기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요 내빈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사천소방서 방문단은 오전 10시 혼불문학관에 도착해 환영식을 가진 후, 문화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문학관을 관람했다. 이어 혼불문화예술 체험장에서 목공예(나
서산소방서는 지난 22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29회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소방기술을 연마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경연은 ▲화재진압 4인조법 ▲호스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11개 의용소방대에서 참가한 대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열띤 경연 결과 성연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8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5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익힌 소방기술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을 다졌다.정쌍학 위원장과 양산 출신 성동은·이윤구 의원 등 건설소방위원들은 개회식에 참석한 뒤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를 차례로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봉선 남성연합회장과 김복야 여성연합회장 등
울산소방본부는 20일 오후 약 2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및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출동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공업탑로터리까지 구간을 비롯해 소방서별 1개 구간 등 총 6개 구간에서 진행됐다.훈련과 함께 소방차 통행에 장애가 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하고, 상습 정체구간 등 소방차 통행 여건도 확인했다.또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우 지사는 1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과 현안,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남·강복심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 등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그동안의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추진계획을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도내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복구 지원은 ‘의용소방대법 시행규칙 제13조’에 근거해 이뤄진다. 극한 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도내 18개 전 소방서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동참하며 재난 극복을 위한 끈끈한 연대 의식을 보여주고 있다.경남소방
충북 충주소방서 살미의용소방대는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수 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충주소방서 살미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진압 지원,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본연의 임무와 함께 매년 불우이웃 성금 전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김길수 살미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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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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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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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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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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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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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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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