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증도 기반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에 나선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관련 지침 정비가 추진될 전망이며, 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전국 시행 시점을 올해 하반기 이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5일 중증환자를 적정 병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펌뷸런스 출동체계를 연중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신속히 제공하고 교통사고 등 위험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 대응 시스템이다.현재 대전소방은 소방공무원 332명과 차량 27대를 편성해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서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펌뷸런스 출동 건수는 총 1,949건으로, 출동대별 평균 72.2건을 기록했다. 출동 유형은 교통사고가 1,3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마다 전화를 돌려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의 이송 병원을 직접 선정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5일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산간 등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많고, 지역 단위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비교적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대
용인서부소방서는 23일 강남병원과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속한 환자 수용과 진료 연계를 핵심으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및 신속 진료,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소방·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강남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제주도기자협회가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도입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제주도기자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육지 이송 부담이 지속되고, 상급종합병원 부재에 따른 의료 서비스 한계와 도민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특히 제주를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려는 정부 정책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제주가 독립적인 의료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대회의실에서 옥천버스운송㈜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제 옥천소방서장과 옥천버스운송 정상영 대표 등 두 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재·교통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현장 대응, 실종자 발견 시 보호 및 영상 제공,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양보 운전, 버스 화재 및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심폐소생술 교육, 버스 내 소화기 유지관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홍
해군 기동함대 장병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기동함대 의무대 김정하 준위는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에 헌혈증 104장을 기증했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김정하 준위가 지난 96년부터 30여 년 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모아온 결과물이다. 김 준위는 지난 2020년 5월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장을 기증했고, 이번에는 제주혈액원에 104장을 기증하며 총 134장을 기증하게 됐다. 의무 준사관인 김 준위는 응급환자 치료 과정에 혈액 확보 여부가 환자의 생명에 큰 영향을
경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환자 21명에 대해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이동량 증가와 문 여는 의료기관 감소로 응급환자가 늘고, 의료기관 수용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이에 응급의료상황실은 사전 핫라인을 정비하고 실시간 병상 가용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했다.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필요시 인근 지역 전문 치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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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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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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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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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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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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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은 언제쯤?' 제주SK, 울산에 0-2 완패...3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시작 하자마자 울산의 공격이 전개됐다. 전반 1분, 야고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중반을 향해 가자, 제주의 좋은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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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일만 선발 출전' 제주SK 김재우 "정말 고대해온 순간...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해"
무려 570일 만에 선발 출전한 제주SK의 김재우가 " 정말 고대해온 순간이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착잡하다"고 말했다.김재우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랜만에 경기를 뛰었는데, 저희 팀원들과 팬분들한테 죄송스럽고 아쉬운 생각 밖에 안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김재우의 선발 출전은 대전 소속이던 지난 2024년 8월 25일 김천상무와의 경기 이후 570일 만이다. 제주SK 이적 이후로는 첫 선발 출전이다.김재우는 "고대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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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 5회 건설·교통분야 신기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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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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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반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3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전반전에는 좋았던 경기다"라고 전제, "명확하게 득점 장면도 두 장면 있었다. 골대에 맞은 것, 이탈로의 기회도 있었다. 전반에 승리를 하며 종료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후반전에는 필요성이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고 코너킥으로 골을 실점했다"며 "첫번째로 실수해서 상대방 득점으로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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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지역 철도망 구축’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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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용인시민 염원 모아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경기남부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