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곳곳의 유적 앞에서 관광객에게 역사를 풀어내는 ‘이야기꾼’들이 다시 배출된다. 신라문화원이 ‘2026년 하반기 경주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19일 개강하면서다. 지금까지 약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온 이 과정이 이번 학기에만 210명을 모집했다는 점은, 은퇴 이후 제2의
전주상공회의소는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기업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교육'을 개최했다.
25일 전주상의는 이번 교육을 회원기업 임직원들에게 자산관리와 은퇴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재무계획 수립을 통해 경제적 안정과 은퇴 이후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대표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시니어 라이프 밸런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시니어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한 SOL메이트는 건강한 노후 생활과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브랜드다. 은퇴 후에도 경제적·신체적·사회적으로
우미건설이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손잡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UBRC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우미건설은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
서산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하여 식량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은퇴 후에도 열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활동적 은퇴자’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치유농업 실증농장 4곳에서 ‘2026년 농장협력형 식량자원 활용 치유농업 현장 실증 적용’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 식량자원 치유농업 연구의 일환으로, 특히 서산시 관내 활동적 은퇴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에
최근 제주에서 퇴역 경주마가 불법 도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경주마의 은퇴 이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주를 마친 뒤 승용·번식용 등으로 활용되는 말도 있지만, 퇴역 이후 행방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379마리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승용마로 활용된 말이 2834마리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폐사 1939마리,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 9단과 투자전문가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춘천시민을 만난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과 25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첫 강연은 20일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가 ‘알파고 10년: 이세돌의 복기’를 주제로 세기의 대국 이후 10년간 달라진 세상을 돌아보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선택과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나눈다.이세돌 전 바둑기사는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둔 인물이다. 은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대구광역시는 스마트폰 과의존과 온라인 도박 등 청소년 디지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1일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제5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